솔직히 진행 능력이 압도적인 사람이 아니라, 매력 쩌는 아이돌 선우라서 아돌라가 더 매력적인 듯 ㄷㄷ 진짜 원래 더보이즈 주학년으로 알고나서 크게 막 입덕한건 아닌데, 선우의 저 웃기면서 쿨하면서 약간 귀엽고 춤출때 갭차이와 잘생김에 좀 호감을 느꼈달까? 입덕은 아닌듯 결혼만 남은거임
남잔데 얘, 김우석, 오세훈 보면 천상 연예인이다 싶음 관심 받으려 간절 하기보다 "보든가~ 안봐도 딱히 신경 안써" 이런 분위기 때문에 더 궁금해짐. 그리고 롤할 때 진 목소리 들으면 어두운 와인바나 카페 등에서 일하는 20~30대의 훤칠하게 잘생긴 바리스타, 소믈리에, 바텐더 생각나는데 딱 김남길이랑 얘 뮌가 여자들이 좋아힐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