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병맛게임 #MyExercise 김재원 방송 / jaewon4915 김재원 메일 wodnjs2601@naver.com (사담 X) 구독 눌러주시고 알람해주시면 더 빠르게 제영상을 보실수있당가요 📢BGM ✔️Track - Tom Carver - Put It Down ✔️Soundcloud - / tomcarverofficial ✔️나눔뮤직 - tv.naver.com/v...
저는 이거 이해가 된거 같습니다. 일단 윗몸일으키기를하는 사람은 앞에있는 강아지한테 행복을받고있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윗몸일으키기는 힘드니까 스트레스를 받아서 강아지 한테 기대서 행복을 받는거죠 그리고 옆에있는 동물들은 동물이 아닌 사람과 같은 행동을하니까 사람과 같다는 생각을 할수있습니다 즉 이건 '동물은 사람과 같으니까 꼭 같이살아가야 하는것이라고'생각합니다.그니까 동물학대를 하지말자는 제작자의 의도(?)를 볼수있겠죠 그치만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그리고 그외에는 저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리고 꼭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흠... 운동을 하지 않으면 녹아사라지는 소년과 그런 소년을 도와주는 들개... 그리고 그런 병을 앓고 있는 소년을 옆에서 응원해주는 사람... 그리고 옆에서 힘들때마다 물을 따라주는 곰과 자기 혼자만 힘든게 아니라며 옆에서 같이 운동을 해주는 양들, 그리고 옆에서 열심히 응원해주는 다른 친구들... 그리고 병을 앓고 있는 소년을 지키기 위해 수호신겸 개를 보낸 신... 하지만 이게 게임속 세상일뿐이란걸 안 소년은 저 보라색 덩어리(?)가 자신의 생명줄이란걸 깨닳고 저게 뽑힐때마다 자신의 친구들이 사라진다는걸 알고 다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다시 운동을 시작한다라.... 감동적이네요
인간의 삶에 있어 동물들은 꼭 필요한 존재이며 계속 열심히 살기 위해서는 동반자가 필수이고 살아가는데 있어 동반자는 물론 많은 동물들의 생까지 짊어지고 있으므로 멈추지 않고 계속 일해야 하지만 너무 무리하면 과로사하게 되며 결국 인류도 동물들도 다 살 수는 무슨 저게 대체 뭐냐
시작할때:음... 뭐징... 게임시작했을때:이게 3300원? 게임 초중반:아니 진짜 뭐징? 게임 중반:??? 게임 중초반:?????????????? 게임 중중반: 오 그래도 1000원정도 가치는 하ㄴ... ??? 게임 후반: ... 게임 끝난 후:음... 그니까 이게임에게 해줄 딱 한마디:??????????????????????????????????????????????????????????????????????????????????????????????????????????????????????????????????????????
이 게임을 하고서야 비로소 저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달려왔더군요. 정말 열심히 살았던 유치원 시절, 인생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던 초등학교 시절, 사랑하는 사람과의 미래를 그리며 결혼을 준비하지 않은 중학교 시절, 하버드 대학교에 유학을 가려고 준비를 하는 동네 바보 형을 알았던 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피카츄 돈까스를 많이 먹었던 대학교 시절까지…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분히 인생을 반추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깨달았습니다. 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빅맥 세트가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