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걸 인정 합니다 그러나 인간 적인 면에서는 이해 가 않됩니다 물론 사정이 있겠지만 딸에 대한 냉정함 정말 분노합니다 어떤 사정이든 키우 지는 못해도 간접 적인 사랑을 줄 방법은 여러가지 일 텐데 도저히 이해가 않됩니다 어떤 이유든 낳았으면 엄마는 분명 엄마임을 온 국민은 알고 있습니다 죽 지켜 보면서 세월이 가면 달라 지겠지 했는데 변하지 않네요 원수의 딸 도 그렇게 냉정할수 있을까 정말 정이 않 가는 가수 네요 인기 남편이 자식 보다 주묘 할까요? 남의 자식 한테도 사랑을 주는 데 정말 화가 납니다 그 이중 인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