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일찍 왔당~! 흔한남매 따룽해용~♥♥♥♥ 오프닝이 뭔가 달달한게 아니고 웃긴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형 월드컵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일상이 시트콤 인가요??아..!그렇쿤요! 전 달달할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전 학교 갈 때 동생이 늦게 일어나서 늘 아침이 전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을 타고 가요??전 엄마차타고 가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6:09초에 공감!!7시에 일어나면 좀 더 자도되~!하고 자고 눈뜨면 8시..ㅠㅠㅠ 오늘 흔한일상 짱👍👍👍👍👍👍👍 흔한일상 따룽해용~♥♥♥♥♥♥
저도 버스 처음탈때 일어나서 벨 눌러야돼는데 일어날때마다 두근두근햇어욬ㅋ 그리고 사람들 있는데서 넘어지면 아픈것보다 부끄러운게 더 큼ㅋㅋ 예전에 아는 남자애가 내리막길에서 손 띠고 자전거타다가 넘어짐 근데 건너편 횡단보도에 있는 사람들이 괜찮니?이렇게 물어봣는데 근데 저랑 걔랑 같은방향이었는데 걔가 자전거 들고 아무렇지 않게 가다가 좀 갔을때 절뚝거리면서 감ㅋㅋㅋ아팠는데 괜찮은척ㅋㅋ
4:16 저도 사람들 많을때 넘어지는거 진짜 챙피해요ㅠㅠㅠ 진짜 그런일 있어요!ㅠ 제가 3학년땐가?그때 복도에 애들 많았는데 다리가 하필 그때 꼬여서 넘어졌는데 진짜 아프게 넘어진거에요ㅠㅠ 제가 원래 넘어지면 우는스타일인데 사람 많은데 우는건 좀 그래서 눈물 한방울 찔끔 눌리고 스트레칭 하는척(?)하면서 일어났어요ㅋㅋ다행히 애들이 쳐다보진 않았어요..휴.. 근데 만약 애들이 제가 넘어진걸 봤다면 제 인생 최악의 흑역사일거에요 그치만 다행히 쳐다보진않아서 최악은 아니고 그냥 흑역사입니다..ㅠ 그때 넘어졌을때 피 조금 났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