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일은 안 도와주더니 술은 먹고 있는 남편? 그런 남편을 보고 대폭발한 할머니 | 사노라면 458-2 

두분다 너무 귀여우심 ㅎㅎㅎ 오래오래 사세요 ❤

그래도 서로챙겨주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이런 노년도. 복이다

하루가 보기만 해도 숨가쁘다..😢

할배 할매 구여워요~ 어머니 일좀 줄이셔요~그연세에 돈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일만하셔요~남은인생 좀 편안히 사시다 가셔요~죽으면 다소용없는걸 울 엄니세대들은 왜 쓰지도 못하고 일만하고 자식들 줄줄만 아시다가 가시는지~ 고생고생하시고 사시고도 늙어 죽을때까지 내몸을 불사르다 가시니 안타까워요~ 살아온게 습관이 되서 그럴듯 싶네요~

할아버지가 나이먹어 허리가 아프니 일이 힘들지, 술은 마시면 고통이 줄고, 워짜겄나? 무굴탓하나?

할부지가 보살인데?

우악스러운 할매 할아버지 불쌍하다

장화신고 방에들어오시다니 ᆢ 성격입니다 그돈 다 어따 쓰려고 일 좀 줄여요

4년전 다큐네요 할아버지는 지금 90 되셨겠네요 할머니는 87이 되셨구요 지금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아휴 일일일~~😢 연세도 많으신데 맛있는 것도 드시고 쉬엄쉬엄하세요

할머니 일 줄이세요~ 할아버지 마음이 약해지신거같아요~ 세상 떠나시면 못보실텐데 두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할머니 손목터널증후군 그거 냅두고 방치하고 계속 일만 하믄 더 심해지는데.. 밤에 잘때도 애려서 잠못자요 치료받고 편히 사셔요 몸 안아픈것도 자식 도와주는 거에유

부인이최고다

두 분 모습 보기 좋아요 충청도 같아요

한의원 말고 병원도 가봐유

입 만 살아있네 같이사는 사람 혈압 오르게하는 대책없는 노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