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중국이 싫어졌습니다 (송태진 작가) 

송태진작가님의 유익하고 재밌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아프리카에 대해 더 알고싶습니다.

진지하게방송좀하면좋겠네

이디오피아 인이 그러는데 학교에서 우리나라에 대해 비디오로 배운다고 합니다. 6..25때 사진들 보여주고 현재 상황 보여주고 한다고 합니다.

송태진 작가님 재밌네요

인도도 현재 총리 모디가 십여년전 취임연설에서 모든 개인이 빗자루가지고 집앞부터 청소하자고 했죠. 한국 새마을운동도 60년대에 집앞 청소부터 시작했어요.

내용보다 진행자성토글이 더 많네 엄숙할 필요는 없고 웃음도 필요하지만 언더스텐딩 좋은 패널에 깊이있는 내용만큼 내용에 맞는 진행자의 진중한 태도도 필요한듯

새마을 운동을 배운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인데 비웃듯이 실실 웃으면서 진행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우스운 일인지~~??

언더스탠딩 분들 새마을운동 역사 공부좀 하셔야겠어요. 특히 아프리카 주제 다룰 때 신경쓰셔야겠네요.

지도자 가 비자루들고. 청소한다는데 장난식으로 받아주냐~ 상태가. 안좋아 ㅋㅋ 뉴욕도 불량한.거리였을때 처음시작한게 깨진유리창 과 거리 청소 부터 시작입니다

중국은 너무 싫어

한국이 그냥 세워진게 아님!

진행자 분들 어려운 세월을 이겨낸 당신 부모세대와 당시 정부에 조금은 겸손 합시다

모자라니 아프리카. 정상회댬 모를리있니 웃으면서비웃을 일 아니란다

재미있어요~ 자주 나오셔서 아프리카 이야기 들려주세요~ 이프로님 아프리카에 대해 너무 모르시고 무시하시는데 아마 우리들 대부분 비슷하게 생각했을 거 같아요. 자주 나오셔서 아프리카가 어떤 곳인지 알려주시면 이프로님 같은 생각들도 줄 지 않을까요 중동 아랍 인도 미국 유럽도 삼프로 언더스탠딩 덕분에 많이 알게 되었는데 아프리카도 깊게 알고 싶네요 😊❤

새마을 운동이 얼마나 대단한 건데 일요일 아침 학생들이 동네를 청소하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데 깨끗한 마을을 보면서 그 시대를 산 사람들은 지금도 그 향수를 잊지 못하고 우리나라 발전의 디딤돌이 된 정책이였고 지금 잘 살고 있지만 그땐 모든것이 부족했지만 행복지수는 그때가 훨씬 높았어요. 아무튼 지금 현재 상황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 시대 상황에서 생각하면 그렇게 농담처럼 실실 웃으면서 진행을 못 할 것 같네요

새마을운동 글씨가 희안한거는 아니 올시다. 얼마나 좋은 글씨인데요. 그 글씨가 부를 만들었습니다.

송태진 작가는 왼쪽에 있는 두 명의 사회자들이 아프리카에 대해 비아냥 거리는 와중에도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말하려고 애씀. 왼쪽에 있는 두 명의 사회자는 자기들만은 편견이 강함. 꼰대 같이 보임. 재밌게 이야기 하는건 좋지만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도 똑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엄연히 나라인데 비웃지 않았으면 한다.

어머! 저도 애향단 했어요! 일요일 아침에 빗자루 들고 나가서 동네 청소했었는데~ 오랜만에 듣네요^^

아프리카 실제로는 지도로 보는 것보다 엄청 큽니다.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그린 지도에서 그린란드(약 217만 ㎢)는 아프리카(약 3037㎢)와 비슷한 크기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프리카가 14배 더 큽니다. 아프리카(3037만km²) 안에 미국(알래스카 포함 983만km²), 유럽(49개국, 1050만km²), 중국(960만km²) 다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지도로 보면 아프리카보다 2배 이상 커 보이는 러시아는 1700만km²로 아프리카의 60% 크기입니다.

천주교 수녀원이나 재단에서도 잠비아에서 학교와 농업교육을 많이 시켜주십니다.

송태진 작가님 좋은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너무 재밌네요. 자주 나오면 좋겠어요. ㅋㅋ

한국은 한국이 지원해주고 기업들이 건설이나 인프라를 만들어 주면서 현지인들을 고용해서 도와주는데, 중국 이것들은 중국 기업에 중국 자재에 중국인들이 다 해처 먹으면서 아프리카 자원까지 뺏어가려니까 사악한 나리인거다.

송작가님 좋은이야기감사합니다

언더스탠딩은 mc두사람만 교체하면 최고일듯

중국에 10년있었는데 2017년쯤에 서울의 2000년도 정도로 롯데월드같은 쇼핑몰, 지하철등의 사회 인프라 1차 건설이 끝났습니다. 출근길에 거리를 보다가 ‘어? 지금까지 이걸해왔던 농민공들은 이제 어디로가서 무슨 일을 해야하지? 사회주의 국가가 그래도 실업률 관리는 해야될텐데..’했는데 일대일로로 아프리카로 보내더군요. 다른 유럽국가들은 투자하고 일은 현지인 시키고 대신 광산 채굴권 가져가는데 왜 중국은 일자리도 중국사람 시켜야 하는지를 제 스스로 이해가 되더군요

송태진님 때문에 보고갑니다..

마져요. 우리나라 대단합니다. 아프리카와 관계를 잘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이 진짜 건전한 관계를 구축하고 싶었으면 소수 관리자만 인성 보고 뽑고 노동은 아프리키 청년들 고용해서 돈 좀 만지고 성취감을 줬어야하는데 자기네 청년들 데려가서 완성물만 턱턱 뱉으니 단기적으로는 수뇌부가 좋아해도 국민들은 싫어하고 정부도 장기적으로 보면 돈이 엄한데로 가는거 눈치 채는거지 알고는 있었을텐데 정치적으로 실업률 해결하는게 중요하니 어떻게 보면 악수를 둔거임 재수없으면 십수년 내로 아프리카에서 반중 폭력 시위 일어나고 중국인 사망하고 중국군 보내고 관계 최악으로 치닫을 가능성 있어보임

피디가 새마을 운동을 안겪어봐서 청소하는게 신기했나보다. 점방도 알고 신기하네 ㅋㅋㅋ

너무 새롭고 재미있는 얘기감사합니다.

진행이...

엠씨들 출연자 말 무지 짜르고 치고 들어오네 ㅉㅉ

내가 6학년하고도 3반인데 "미래의 대륙 아프리카를 주시하라" 라는 소리를 들은지 최소 40년은 더 된것 같습니다 그려.

진행자 수준이 참ㅋㅋㅋ 방송애서 언급된 나라 국민들이 이 방송 절대 몰랐음 한다 어휴

가난한 국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 보다는 훌륭한 지도자가 장기집권 해서 잘이끌어가는것 좋지 않을까?

사회자 두분 아프리카를 무조건 낮추어 보는 편견이 있어보입니다. 충분한 지식과 이해 없이…

아프리카는 4차 산업 핵심 자원 들이 모여 있는 보물 창고임.중요한 지역.그러고보니 아프리카연합 건물을 중국이 지어주겠다고 선심을 쓰기에 맡겼더니 그 건물 전체 통째로 벽이며 온갖 곳에 도청장치며 카메라를 설치해 중요한 정보를 탈취해 왔었다는 기사가 떠오르네.건물 전체가 중국의 스파이소굴

사회보는 프로들 농담식으로 이야기하고 국가에서 하는 정책을 넘 희화화하고있다 진진하게 해라 전문가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끔 시청하는데 좀 그렇다

지금도 하고있는 새마을운동은 어슬렁어슬렁 아프리카서 볼수있어요😂😂

재미있는 아프리카 이야기 고맙습니다. 선플후감상

0:19 한국도 중국이 싫습니다

새마을 운동을 직접 경험을 해 본 사람을 패널로 초대했어야 ...

이프로만 있을때는 저러지 않는데 안대표의 비아냥 거리는 태도가 방송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듯

중공인들이 작은가게라도 현지에 차리는데 정부에서 지원한답니다. 대부분 싼 생활용품 지원까지 받으며 비지니스를 하기에 현지 업체들이 이기기 힘들죠.

대구에 있는 영남대학교에는 무려 새마을학과가 있습니다. 총장님도 그 학과 출신이십니다. 여기서 결론은, 매년 아프리카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실무진들이 많이 옵니다.

아프리카조차 중국을 기피하는데 우리나라는 국민들은 팔십퍼센트가 중국을 싫어하지만 정치인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중국바라기만 하고 있음. 중국인이 토지를 전투적으로 매입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국민은 중국 토지 소유가 불가능함. 이런 불공정한 일을 정치하는 놈들만 모르고 있음. 조만간 동남아처럼 화교가 경제를 지배할지도...

새마을운동 농경지정리 마을앞도로. 늘피기 산에나무심기. 등등 지금의 대기업

웃으면서 장난처럼 이야기할건 아님니다 그때 MC님들 부모님께서 잘 사셧는지모르지만 보통 일반분들은 70년대초반까지 굶주린 사람 많았었거든요 나도그때 못먹어서 야맹증걸려서지금도 눈이않좋아요 나보다많은나이1 .2살정도 여성분들은 전태일 열사 영화에 나오는것처럼 고생해서 이많큼사는건데 그 열매를 일부분이같는거가 문제죠 농담처럼웃으면서 이야기 할건아님니다 조금진지하게 이야기하셧으면...

아프리카에 대해 관심갖게되었습니다. 60대중반인데 케이프타운 여행가고싶네요.

옛날에는 아프리카 대통령 한명 오면 전부 나가서 양국기 흔들었더랬어요..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아프리카나 동남아에 진출한 한국인들은 직위를 막론하고 현지 종업원들과 같은 식탁에 앉아서 식사하는 경우가 많아서 현지인들은 계급 적 차별을 못 느낀다고 합니다. 사장이 왜 우리하고 같이 앉아 먹지? 하는 의문을 많이 가졌다고 합니다.

목소리가 참 따뜻해서 좋네요

농담따먹는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다 좀진지하게 토론하고 미래 지향적인 의견을 나누었으면 좋겠다

이거 아프리카 사람들은 다르게 말하던데요? '아프리카는 이제 중국이 싫어졌습니다 X -> 아프리카 사람들은 예전부터 중국이 싫어도 돈 때문에 참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한계가 왔습니다 O' 라고 ㅋㅋㅋ

진지하게 출발 하세요 장난칩니까

이프로님은 젊으신데 애향단을 기억하시네요?!! 제가 6학년때 애향단 단장으로 동네애들을 잠시 이끌었던 기억이 덕분에 났네용^^

좋은 프로 좋은내용 최신아프리카 자료 good 👍

송태진 작가님. 여기서 보네요. 반갑습니다.

이프로님 혼자 가셔서 사셔야할듯.. 가족들이 안 갈것 같아요 ㅋ

78년생인데 저도 시골에서 주말에 애향청소 했어요 디즈니만화하는 시간에 ㅋ

그러는게 중국의 속성 오나가나 문제 이기적이고 무지한 사람들

저 3년 살다 왔어요 앙골라에서 ㅎㅎ

아프리카에 한국의 지원 사업 새마을 사업 . 코이네 사업 .. 현실에 맞는 좋은 잘살아보세 정신 사업.

Thank you 🙏

어릴때 지금 생각해보니 새마을운동이었었는 데, 아침에 일어나 마당하고 옆집가는 길 쓸면서 뭔가 성취한 느낌도 들고 자존감도 생기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결혼 안한 10대 후반의 고모님들은 부역 나가서 산에 사방공사로 나무심고 오고 삼촌들이나 동네 형들은 농사용 퇴비만드느라 잡풀 베어다 높이 쌓아놓기도 하고... 겨울이면 사랑에 모여 술마시고 노름이나 하던 아저씨들도 언제부터인가 새끼 꼬고, 가마니틀고 뭔가 열심히 살고자 하는 분위기로 마을이 바뀌기 시작했지요. 대화를 이끌어 가는 두분의 말씀은 대강 알겠으나 그때 그 새마을운동을 시작하던 당시의 분위기가 얼마나 새로웠는 지 가끔 생각해 주기 바랍니다.

진행중 너무 장난스럽게 얘기하는것 같습니다.

사회자 진행 수준이 한심하다 은근 비하에 지식도 없고 그저 실실 웃으며 반장난이네 진지한 국가사업 주제를 다룰때는 좀 더 신중한 진행이 필요하다

이프로 안대표 두분의 진행 맛깔나다.

일대일로는 중국의 채무식민화 프로젝트 아프리카인들이 민족해방투쟁하는 중임..

아프리카나라들은 진지하게 배우고 있는중인데 그냥 우스광스럽게 진행하는 모습이 별로 보기좋아 보이지 않네요 ㆍ그냥 나갑니다

이 자식들은 새마을운동을 왜 비웃지? 새마을운동 이전에 한국동네 길거리가 어땠는지 니들이 알기나 해? 지금 중국길거리는 양반이었지…

아니 얼나마 중요한 행사였는데[ 뭐한거지 모른다니...ㅜ \

이분들은 새마을 운동이 얼마나 우리나라를 부흥시켰는지 모르시나봐요 음 이제사회가 바뀌긴하겠네여

아~~~ 애향단 기어납니다 저 67년생 초등학교때 일요일마다 동네 한군데서 만나서 빗자루로 쓸던기어나네요ㅎ

무식하다. . .그 나라 정상인데. . . 떼로 단닌다. . . 비속어나 쓰고. . .. 영업사원 1호 열심히 하고 있어요. . . ..

또 기독교인들이 왼손이하는일 오른손 도모르게 도와주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바라는거 없이 헌신 적으로 돕는 분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헌신을 한답니다~♡♡♡😂😂😂❤❤❤❤

오늘 주제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부의 직업을 다시알게 되었네요 지금은 개척되지 않은 미지의 대륙이지만 아프리카의 젊은 청소년들이 재대로 된 마인드로 배우고 자라게 되면 20년 30년 뒤가 너무 소망스러운 대륙이네요

새마을운동이얼마나 위대한한국의정신문화인지한국의젊은세대만모른다

한국 아프리카 ❤❤

내머리속의 르완다는 학살,난민 이런 것만 있었는데 많이 바꼈네...

비록 가난하고 후진적 정치구조지만 진행자들은 기본적으로 존중심도 가지고 대담주제에 대한 사전 스터디가 필요한듯

진지한 방송하시면

농담 따먹기 하지말고 진지하게 들으시기 바람니다 제가 75세 인데 1977년도 부터 여성 새마을 지도자 한 사람입니다 영웅 박정희 대통령각하께 감사하시요

르완다 치안도 좋고 한국여름보다 훨 쾌적하대서 여행 함 가고싶은 나라 중 하나인데 청렴도 하구나.... 여기가 역사가 되게 피로 얼룩진걸로 아는데 정말 잘 딛고 일어났네요

뭐 독재... 안좋긴 하지만 민주주의란것도 시민들의 수준이 따라줘야 가능한거고 수준 안되면 그냥 난잡하고 비효율적인 제도일뿐이지. 저개발국가에 우리가치를 마냥 투영하는건 현실을 모르는 처사니 그들의 환경을 고려해서 파악하고 협력해야할듯.

신박한 비유다. 옆집에 소고기 보내고 애들보고 먹고와. ㅋㅋ

아프리카 가보고싶어지네

새마을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웃음등은 거슬리는군요.

애향단!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애향반~~!!

그렇게 웃어가며 시장경제 운운하는데 대한민국의 시장경제논리는 왜규제일변도 인걸까요? 웃으면서 시장경제라 하는게 참어이없네!

2017년에 애티오피아 갔을때 뭐든 부러지거나 망가지면 중국산이라서 그렇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충 만들어서 그때부터 중국산은 저질이라는거 다들 알고 있던데요.

애향단. ㅋ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한 또래일듯.

중궈 : 제주도가늬들꺼같지?

아프리카 날씨가 좋군요~~

중국인들은 지기들이 ,대국이다 하는 버릇이 있어요 ㅋㅋ

이 말 꼭 해야 할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다 보고 느끼는 건 사회자의 태도에 굉장히 불쾌하다는 겁니다...가벼운 멸시와 우월감이 몸에 벤듯한 어투...그럴려면 아프리카 편을 왜 편성 한건지...전두환 시절에는 가봉 대통령 왔을때 도로에서 학생들 동원해서 깃발들고 도열하고 우표도 발행하고 했던거 같은데...그게 얼마나 되었다고...좀 살게 되었다고 낄낄대고 저리 언행을 하다니...나라에서 크게 환영 행사나 방송을 안했으면 마이너 방송에서 오히려 이를 질책하고 깊이 있게 다루길 바라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일제 시대때 외국에서 활동한 우리 독립투사 분들 다 저런 취급을 받지 않았을까해서 너무 안타까워요...특히 안대표님 너무 실망스러워요...미국에 관여된 일은 사소한거까지 일일이 고하는 분이 저개발 국가에 대해 방송인으로 저런 깔보는듯한 태도는 정말 짜증날 정도 입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 세대가 잘 살아 보자고 그렇게 노력한 새마을 운동까지 깔보는 어투...본인이 경험해본 일이 아니면 겸손해야 한답니다...

사회자 두분이 실실 웃고 진정성없이 농담으로 계속 이끌어가는것이 귀에 거슬리네요. 미국에.이러한 비슷한 프로가 있는데 한국에 관한 얘기가 나오니 농담으로 실실 웃으며 토론하는모습 참 보기가 참 불쾌하더라구요. 농담도 타이밍을 보고 센스있게 해으면 하네요.

새마을 운동 계승해서 잘 먹고 잘사는 르완다 만들었다 하니 비아냥대고 독재라 하고 ㅋ 이프로는 자기가 자기 입으로 청렴하다 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