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물을 파주기 위해 시골 곳곳을 다녀보았다. 

감사합니다. 구독자가 늘어나나 그대로 있으나 저희의 일을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코이카와 협력 하고 있지 않고, 자체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가 있다면 저희는 현지인 맴버들과 함께 소통하며 일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잠비아 현지인들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초적이 삶의 부분조차 지원할 수 없는 정부의 어려움이 안따까울 따름이죠ㅠ

아프리카는 대대로 서유럽의 식민지 약탈하는 곳이였다 그곳에 인프라 공공 시설이 없는 이유는 식민지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였다 그런데 중국이 돈을 빌려주며 인프라 공공 시설을 지어주자 식민지 대장 미국이 반발하고 나선것이다 한국인들이 약탈자 서유럽을 대신해서 아프리카 식민지에서 봉사 기부 활동 인프라 시설 짓는척 하는걸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약탈하는 놈들에게 약탈이나 하지 말라고 그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