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뚜랑이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네요 얼굴도 점점 이뻐지고^^ 잘때 두눈 꼭 감고 자는거 보니 희망가지셔도 될거 같아요 힘내세요 뚜버지님~ 뚜리야 뚜바야~모처에 귀여움이 어마무시한 동생이 합사의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단다 셋이서 붙어있는 모습 얼른 보고싶다~♡♡
부처님! 이렇게 고양이를 사랑해주는.. 멋지고 아름다운 청년에게 몸의제보 와 제물의 공덕을 무량 무변 하게 베풀어 주십시요🙏 그리고... 저는 매일 아침에 부처님께 기원하고 있습니다 랑이 눈 적출하지 않도록..... 고님! 지금은 바꿔 내가는 과정입니다 결과는 아닙니다 고님! 당신은 정말 훌륭한 분... 부디~~고님이 걸어가는 곳마다 언제나 💐💐💐💐 길 만 펼쳐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