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담입니다.조선 시대 예학을 집대성하여 기호학파의 스승으로 불리는 선비 김집과 그분의 두 아내에 관하여 전해내려 오는 이야기입니다. 정실부인 유씨 부인은 정승 유홍의 따님이고 부실 이씨 부인은 율곡 이이 선생의 서녀인데, 이들을 예로써 대하는 시아버지 김장생과 남편 김집, 그리고 그 자손들의 일생을 간략히 콘텐츠로 제작하였습니다.
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