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란 #색소폰 #연주_강의_노래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색소폰 강의와 연주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취미반에 불과하지만 프로 못지 않는 연주를 하고 싶어하는 허벌란입니다. 저의 또다른 채널 소개~~구경오세요 허벌란색소폰TV / @hu-bulantv 허벌란트로트TV / @tv-dn2ng 허벌란찬 양TV / @seonu-tv 허벌란하음이TV / @ha-eumtv
명강의입니다. 저도 악보를 보지않고 팬타토닉음으로 된 웬만한 트롯트곡은 연주하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예전에 들었다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많은 곡들을 악보 안보고 연주할 수 있었을 겁니다. 제가 연습한 것도 결국은 선생님의 방법이었네요.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남겨주심도요 도레미솔라 만으로 연주할 수 있는곡 그러니까 알토색소폰 C(E플렛) 테너색소폰 C(B플렛)를 악보보고 연주해보세요 잘 되면 악보 안보고 연주해 보세요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듣고 연주하기가 가능해 질겁니다 일단 시도해보시는게 ~~~~
저는 모든 노래는 악보를 백지에그려서 배울때부터 무조건 악보없이 될때까지 연습합니다 지금은 안보고156곡 합니다 휴대폰에 조표등 키를 기록해두고 이노래는 1일만에 또이노레는5시간만에 아는곡은 1시간만에도 됩니다 2~3곡되면 그다음은 쉽습니다 많은분들이 해보지도 않고 어렵다 고만 하는데 저는정말 안보고 하는게 더 감정을 살릴수있고 편합니다 어렵다고 하는분들은 무조건 꼭 정말 쉬운곡 한곡만 꼭 해보세요 그러면 다 요령이생깁니다 단 한곡조차 할수없다는 분은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리 쉬워도 노력없이 아무것도 안됩니다
노래방 에서 노래부를떼 악보 있나요? 색소폰이 바로 내목소리 ㅎㅎ 절대음감? 무슨곡이던지 나는 모든키로 합니다! 모든곡을 특히 모든 찬송가를 ♭4로 다 할수있읍니다 피아노 눈감고 아무건반이나 시작하면 다할수있읍니다ㅎㅎ 동요 비행기 떴다 떴다비행기 미래도래미미 래래래미미미 이걸 12키로 하시면 .... 됩니다
악보 없이 연주 하려면 반주기를 보는 습관을 버리면 됩니다 네비게[이션을 보고 운전 하다가 네비가 먹통이 되면 아무곳도 못 가는 원리와 마찬가지 입니다 악보 없이 연주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일단 개인의 절대음감에 따라서 결정 나는 것이고요 절대음감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든 악보나 반주기를 보지 않고 노래를 연주하면서 운지가 틀리더라도 바로바로 여기저기 눌러가면서 맞춰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도표로 강의하는 것을 이해할 시간이면 제 방법이 더 빠릅니다 제 방법은 음악이론이 필요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피아노 건반에서 음 하나를 누르고 뒤돌아서 그것이 도인지 레인지 파샾인지 그것을 맞추는 감각을 익히면 되는것 입니다
@@user-fv8gt5wu2i 그럼 그 방법대로 계속하면 되지 열심히 강의하는데 싫어요 누르고 텐션 떨어트리는 똥메너는 어디서 배운 건가요? 다른분들은 당신보다 몰라서 칭찬하고 계실까요? 저기 위에 어느분께서 음악인생 60년만에 첨 듣는 강의라고 칭찬하시던데...어지간하면 기본 메너 좀 지키고 삽시다.
저는 연습실에서 악보 없이 연주 합니다..눈을감고 연주 하니 선생님이 유심히 보곤 내가 졸고 있는것이 아니라 이번 연주곡 10곡을 모두 외워서 한다고 박수를 치기도 합니다 동료들은 저를 보고 부럽다고 합니다..또한 악보없이 부를수 있으니 독주할 때 다른 제스쳐도 취할수 있어서 좋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선생님의 이론은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도 이해를 못 합니다 단 제가 선생님의 이론은 1초도 하지 않고 악보없이 연주 하려면 먼저 그 노래가 아는 노래여야 하고 만일 모른다면 수십회 들어서 제가 그 노래에 익숙해 져야만 가능하다는 면은 있습니다 제 머리와 제 손가락이 그 음의 키를 눌러주게 된다는 것 입니다...절대음감...결논은 이것 입니다..선생님이 말 하는 필 이라는 것이 개인적 절대음감 입니다
절대음감을 어주 어렵게 강의 하시네요...타고난 절대음감이 있으면 30분 짜리 하이든의 교양곡도 한 번 듣고 그대로 연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대로 하려면 차라리 계명 외우고 반복해서 부르는겟이 더 빠릅니다. 몇 곡 정도만 한다면 말입니다. 제 말씀은 우리가 유행가를 악보 없이 부를수 있듯이 연주도 악보없이 연주 할 수 있는 것은 기다한 설명이 필요 없이 개인의 절대음감이 좌우 합니다....세상에 이런일이 방송에서 한번 듣고 그 노래를 그대로 연주하는 사람들 있지요..그 정도는 아니어도 아는 노래는 손가락에서 자연스럽게 샾과 플렛 까지 인식이 되어서 연주가 되는 것 입니다
지금 말씀도 틀림은 아니나 반대로 설명을 하시고 계신 것 입니다. 즉 모든 음악의 key는 피아노의 음정과 피아노의 Key를 기준으로 표현함이 지구촌의 세계공통 원칙 입니다. Alto 색소폰이 연주하는 악보의 조성이 (# x 1)라고 하여 G Key이고 반주는 Bb으로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앨토색소폰의 악보의 조성이 (# X 1)일 지언정 해당키는 ["Bb키로 연주를 한다"] 라고 표현커나 ["Bb키로 반주 부탁드립니다"] 라고 함이 옳바른 표현입니다. 교회의 피아노 연주자께도 Bb키 반주 부탁드립니다. 라고 표현시 피아노 연주자는 척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귀하와 같은 방식의 key표현법은 합주 또는 그 어느 또다른 악기 연주자와도 대화조차 불가능한 표현법 입니다. 귀하처럼 표현할 시에는 흔한 피아노 연주자도 이해가 불가한 표현법 입니다. (잘못 배우심을 마치 자랑인양 타인들에게 그대로 전수 하시어서는 아니 되십니다)
허벌란 선생님 무악보 연주 방법 설명을 몇 번 반복해서 보는 중입니다. 찔레꽃 경우 솔 로만 악보가 짜졌는데 선생님 실지 연주는 운지를 골고루 사용하는 방법으로 영상이 느껴집니다. 솔 라 시 도 레 를 사용하신건가요? 질문이 좀 우매하다면 양해하시옵고 스승으로서의 자세로 보충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