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편121편121편1~2절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 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 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로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 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 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 을 징벌하지 아니하시 니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 내눈이 항상 여호와 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 에 있도다 시편125편2절 시편123편1~2절 시편63편7절 역대하20절12절 시편25편15절 시편124편8절
![[악보&찬양] '충만' (손경민 曲, 지선 찬양)](/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