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 환자가 사망하면 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이 말이 사무치게 와닿네요. 환자가 사망할때, 주치의는 자신의 심장에 칼자국을 새기고 그건 영원히 아물지 않죠....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저 말이 단순 멋있는 말로 들리시겠지만, 저 같은 일부는....슬프게 들립니다....
역시나 한국웹소설(툰)이 일본 애니화 되면 조악해진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 작품 (타카모토 아오이 = 원작 이름 : 송지현) 제작사도 무려 쓰레기담당 제작사로 외과의사 엘리제의 세계관 설명 중요한 내용 다 삭제하고 방영하는 바람에 집도술에 많은 욕을 먹었던 작품 결과적으로 일본에서 조차 무관심 애니가 되어 2기 제작은 없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