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들이 학교에서 친구에게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학폭위가 열렸는 오히려 맞은 내 친구 아들만 지적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학교 교장 찾아가가 따지고 했답니다. 나중에 담임 선생님을 학교 밖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교장+교감+학폭 위원 전부 교장과 관계가 있는 한패거리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답니다. 그 때린 학생은 이런 폭행이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 더 기가 막히건 그 지역 교육감이란 놈하고 교장하고는 40년 된 친구랍니다. - 김건희의 개 윤석열이가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윤석열 "해 볼 테면 해 봐라" 김건희 "내가 술집 여자라는 증거 가져와봐라 이거야" "내가 주가조작한 증거 가져와봐라 이거야" 어차피 검찰에 들어가면 무혐의가 될 거니까? - 우리는 이런 더러운 시간 속에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맙시다.
무려 80개가 넘는 여론조사 업체가 난립하고 있고 영세한 곳도 많은데 제대로 조사할리가요? 게다가 미국 모닝 컨설트 조사에서는 굥재앙이 세계 꼴찌를 밥먹듯해도 희안하게 우리나라에서는 미국보다 거의 2배 가까운 굥지지율이 나와서 이상했는데..... 역시 이런 조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