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전드예능 #레전드SSUL 방송일 : 2018년 8월 6일 - 화장실에서 여자로 종종 오해를 받는다는 아들... - 아니... 기르는 이유는 없다고요...? - 훈훈한 짧은 머리 시절을 보고 울컥하는 어머니ㅠㅠ 다시 돌아온 꿀잼, 허니잼 레트로 예능 깔깔티비, 자매채널 크큭티비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좋아요 눌러주세요! / @kbsentertain_kkalkkal
왜 아드님에게 남자로서 이러이러한 모습을 갖춰야해 라는 틀을 자꾸 맞추려하는지.. 그놈의 머리가 뭐라고 나쁜일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인생은 스스로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행복한게 가장 행복한 거라는데 어째서 타인의 행복을 자신의 기준가 잣대로 맞추려하는지 너무나 모순덩어리 그냥 하고싶은대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다
나라면 내 아들이 머리를 빡빡 까든 머리를 저렇게 기르던 나는 내 아들을 인정하고 예뻐할 거야 아들이 저렇게 머리를 기르고 싶어 하는데 왜 엄마라는 사람은 그거를 이해를 못 하는지 다른 사람 모두가 이해를 못 해도 엄마 라도 이해를 해 줘야 하거늘 머리를 기르는게 범죄자도 아닌데 그냥 자유롭게 마음 편하게 살도록 도와주면 좋겠다 아들 마음 불편한 거보다 다른 사람 시선이 왜 문제인가 그리고 내가 사장이라면 머리가 긴 사원도 채용할거다
엄마가 넘 이기주의인거같다. 아들 맘 헤알려 보지도않고 아들 머리 긴거가지고 안녕하세요 에 나온다는 자체가 웃김. 아들 개성을 왜 엄마가 막는지 모르겠네. 난 딸 둘이지만 울 딸들중 큰딸은 남자머리 둘째딸은 머리가 엉덩이 위까지 내려옴. 울딸들의 개성인데 엄마는 터치하지말라면서.... 그래서 난 너네들 개성인데 엄마가 터치안할께 했더니 당연하다는듯이 "당근이지 그걸 말이라고해!" 하더라. 이런 엄마의 존재감이 없는거같은 엄마의 존재감을 무너뜨린 딸들이 넘해.ㅠㅠ 그래도 울 둘 공주가 좋다. 온세상 다 준다해도 바꾸고싶지않을만큼 넘 좋아. 😁😁✌
아들 멋있고 개성있는데요 그걸인정해줘야지 엄마가 답답하네요 엄마나이보다 훨씬 나이많은 내나이에도 저모습이 이해되네요 내생각엔 그것도 머리건강을 위해서 조금기장만 조금 조정해주면 진짜 더 좋아보임 오히려 아들이 힘들어 보임 엄마 고정관념을 고쳐야될듯 그자채로 이해해주면 행복할텐데 깔끔한정도로 어깨 약간언저리 정도면 이뻐요 많이 자르기긴좀 개성이 있는데 아까워요
머리숱많아서 부러울뿐 저 남자분은 누가 얘기해서 자르고싶지도 않고, 어떤모습을 하든 자신의 모습이 인정받앗으면 좋겟다고 하는거지... 내생각에 엄마가 인정해주면 자를 것 같아요. 안심이 되니까, 내가 인정받았으니까. 남자분 누가 자르라고 해서 머리카락 안자르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