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싸운썰이 진짠데ㅋㅋㅋㅋㅋㅋㅋ 생판 남끼리 대문짝도 없는 집에 몰아넣고 키웠으니까 그럴법도 하긴한데 아침에 깨우다가 싸우고 남의 속옷 입어서 싸우고 누가 먼저 씻을지 묵찌빠 하다가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래도 원래가 순한애들이라서 지금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예민하게 굴 일이 없는듯
진짜 이번편 보고 역시 김대장 따라가면 뭐든 성공한다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쫑아..내가 진짜 너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설탕김치, 생강김치는..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간아의 연으로 도니오빠 우리 인피니트 챙겨주는거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