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 한데 단 한 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 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되돌리고 싶지만 이젠 처음으로 가는 길을 난 몰라 행복하고 싶어도 너 없는 행복은 내겐 더 아무 소용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 안에 있는데 세상은 내게 미쳤다 말해도 너를 지켜낼 수 있는 나 잖아 사랑해 널 죽을 만큼 사랑해 내 남은 삶을 다 걸만큼 널 원해 살아가는게 사랑하는 일보다 힘겨워도 난 니 곁에 있을게
스케치북에 송혜교라는 이름의 색을 여러가지로 표현할 수 있는 진정한 연기자 제가 데뷔때부터 보았는데 아픈연기 시각장애인 호텔리어 황진이 태양의 후예의 의사연기까지 배역에 맞게 잘 표현하세요 그 역활에 몰입해서 진짜 그런 사연을 다양하게 표현하세요 특히 시각장애인 역은 보이지도 않는 맹인 연기를 어렵지만 자연스럽게 진짜 시야가 보이지 않는것처럼 그 인물인것처럼 보여서 놀라웠어요☺😊😀😁😄
안되겠니 is the title in Korean. Actually this is not one of the OSTS in this drama. However the uploader probably thought the song and video are suitahle to ech other. And its absolutely corr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