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를 들려 주신 지도 전도사님과 선생님들, 함께한 어린이주일학교, 중등부 친구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 주어 감사합니다. 봐도봐도 뭉클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지금도 눈물 찔끔 ^^/ 찔끔 ^^/ 귀한 무언극 고맙다. 하나님께 영광!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자세나 박자,동작 하나하나가 연습을 너무나 열심히 했을 것이 예쁘기도 하고 감사하고 감동적이어서 울면서 두번이나 봤네요. 선생님들과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여름 교회 청년회 전도 사역을 준비하며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를 무언극을 준비하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동명의 영상과 다른 안무가 여럿 보이는데 선생님들께서 새롭게 구성하신 것 같네요 마치 뮤지컬 한편을본 기분이고 은혜롭고 주일학교 교사로서 도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어찌나 연기를 잘하는지 하나님께는 기쁨을 교회의 성도님들에겐 은혜의 시간이 되었겠어요! 미움과 싸움이 커져만가는~ 부분 빨간 신발 꼬마 숙녀의 펀치질은 손이 안보이는게 복서 수준이네요^^ 참고해서 사역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내가 해주는 얘기 들어주겠니 믿어주겠니 옛날 어느 나라에 함께 살았던 왕자와 왕의 이야기 언제부턴가 그 나라에는 몹쓸 병이 돌고 있었대 사랑과 용서 보다 미움과 싸움이 커져만가는 왕은 고민했었나봐 그 병을 고칠수 있는 이는 하나뿐인 왕자뿐이 였는데 그걸 모르는 어리석은 백성이 왕자님을 해치게 될 것을 알았던거야. 그때 왕자님이 말했대. 사랑하는 저들을 위해서 제 영혼을 아버지께 드려요 당신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전하러 그 어디든 맨발로 찾아갈게요. 시랑을 나눠줄게요 (간주중) 추운 곳에서(추운곳에서) 어둔곳에서(어둔곳에서)사랑을 가르쳤대 기뻐하며 살라고 매일 감사하며 살라고~ 그러던 어느날이였지 어리석은 백성들이 그만 왕자님을 해치고 만거야 하늘도울고 세상도 울었지만 왕자님은 기도했지 저들을 용서하라고 이제서야 모두알았지 우릴위해 눈물 흘리셨던걸~ 그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배우고 다시오실 그날을 기다렸는데 또 시간은 점점흐르고 그 기억은 멀어져 가면서 우리들은 다시 잊어져가나봐 그 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우리는 언제까지나 항상기억해야해 가슴에 새겨둬야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