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무대마다 전설을 써내려가는 숲의아이 독보적 컨셉.. 유아만 할 수 있다.. 유아 그자체인 곡 회사에서도 기획을 완벽하게 잘했고 유아 맞춤곡이라 유아가 완벽하게 소화함 유아는 무대를 너무 잘함 댄서들과 어우러지는 단체 군무와 2절 유아의 독무는 흔하지 않고 정말 예술적이다
와 이 안무를 영준쌤이 짜주셨구나ㅜㅜ 프듀보면서 루머 시범보여주시는 부분이나 우주소녀 안무 대타로 하시는 부분 완전 인상깊었었는데ㅋㅋㅋ(남자 연습생 원픽이에요!😘)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구 우리 유아 칭찬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역대급 아티스트에 역대급 노래, 컨셉, 뮤비, 그리고 안무!! 유아랑 백댄서분들이 함께 그려나가는 무대가 너무 신선하고 아름다웠어요. 여기에 영준쌤의 손길이 들어가 있었다니ㅜㅜ 역시 최고❣❣다음에도 같이 작업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비하인드도 기대할게요👍👍
내가 살다살다 안무가 유투브도 보게되네 유아라는 아이돌을 알게된 노래랑 춤 ... 너무 신선한 충격이였음 오늘 우연히 숏츠로 떳길래보다가 궁금해서 찾아봄... 아이돌에 아자도 관심없는 30대인데 유일하게 저영상은 보아의 그 아틀란티스?인가 맞나? 그 초등학생때 인가 되게 당시 90년대 노래랑 다르게 신비한 노래라고 느껴졌던 그 기분이 30년만에 두둥실 올라왔었음.. 보고 또봤던 ...
팀 샤샤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영준 선생님의 디렉팅, 젬마 님의 컨템포러리 이 모든게 합쳐져 눈부시게 빛날 수 있었던 숲의 아이였습니다. 오랜 오마이걸의 팬으로서 유아가 잘 하리라 믿고 있었지만 가장 걱정이었던게 무대에서 외로우면 어쩌나 하는 거였어요. 그런데 그 자리를 유진 님, 선민 님, 지원 님, 지오 님, 원지 님, 예원 님, 수빈 님, 은혜 님, 새연 님, 다슬 님 이 열 분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무대를 꽉꽉 채워주셔서 항상 감탄하고, 감사하며 무대를 감상했습니다. 가장 빛나는 건 아티스트지만, 그 빛남을 위해 뒤에서 받쳐주는 이 모든 분들의 노력을 항상 잊지 않으려 합니다. 숲의 아이와 자각몽 무대를 예술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곡과 잘 어울리는 예술적인 안무 유아팬으로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ㅠㅠ 처음에 안무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1차로 충격적이였고 최영준 안무가님께서 짜신거 알고 2차 충격.. 안무 잘짜시기로 유명하시지만 이런 곡까지 찰떡같이 짜시는 줄은 몰랐는데 안무가님..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ㅜㅜ 요정들에게 보호받는 숲의 아이.. 동화한편 뚝딱 디즈니애니메이션 한편 뚝딱 ㅜ 팬 아닌사람들도 감동받는거 보고 제가 다 뿌듯하고 벅찬 느낌 많이 받았어요. 유아랑 같이 한 작품 완성 해 주신 안무가님 댄서분들 다 넘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서 오버해버렸는데 아무튼 말로 다 할 수 없을만큼 좋았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해주시길..👉👈
쌤 머리가 엄청... 짧아지셨네요!! 숲의 아이 안무 너무 좋아요~~ 그동안 케이팝에서 본 적 없는 분위기의 곡과 거기 찰떡인 안무가 아티스트를 더 빛나게 만들어준 거죠ㅎㅎ 보면서 추측만 했던 또는 별 생각 없이 넘겼던 포인트들도 안무가의 의도를 들으니 또 새로워요 이런 내용이었구나 보면서 재미도 있고 유익해요 안무가 시점이라는 좋은 컨텐츠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날 방송에서 제가 처음으로 봤는데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넋놓고 봤어요. 분명 음악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는데 그림책 한 편을 읽은 것 같은 착각에 빠졌습니다. 세계관에 몰두하여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노래가 끝나 있었는데 제 마음은 숲 안에 남아 있는 느낌이더라고요. 훌륭한 예술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This is truly an undeniable masterpiece! Thank you so much for all your hard work!
이 소름돋는 미친 안무를 이분이 만드셨구나 ㄷㄷ 유아도 잘하지만 극사기조합인듯 사실상 안무가가짠 안무를 안무가가 춘 느낌 ㅋ 댄서들까지 다 엄선해서 그런 완성도가 나온거구나 5:19 설명 듣고나니 소름 추가... 오랜만에 다시봐도 이건 뭔가 돈내고 봐야될 것 같은 무대라는게 또 느껴짐 뮤비랑 안무랑 합치면 그냥 영화네
역시 영준쌤ㅠㅠㅠ 나무표현부터 진짜..숲에 온거 아닌가 싶었던... 안무하나하나가 제가 숲에있는느낌을줘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숲이라고 거칠게 표현을...역시 전문가는 다르다ㅠㅠ 영준쌤 소설가를 해서 될정도의 서사와 표현ㄷㄷ (그와중 중간에 자막 효과 왜 크아 효과음ㅋㅋ)
숲의 아이 안무와 노래가 어우러지는 무대만으로도 작은 소극장 무대를 보고 온 것 같은데.. 안무가님이 설명해주신 스토리까지 더해지니까 작은 소극장이 다양한 색을 띄는 숲에 덩쿨에 둘러쌓인 하나의 자연 극장이 된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안무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