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함냥이 인가 직캠을 보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퉁퉁 부은 눈으로 집에서 배 북북 긁으면서 하품 쫙쫙 뱉고 디비 누워있는데, 함냥이 직캠이 뜨고 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 한다. 방금도 함냥이 썸네일이 완젼 사랑스럽길래 한 번 더 보고 왔다. 원래는 같은 영상 무한 재생은 커녕 두 번도 못 봤는데 이제는 함냥이 직캠 무한 매입하고 3:32 보고 에바로다가 귀여워서 웃음 참는 게 불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뭣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 인기가요 함냥이 직캠 있는 사람 ❞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직캠 하나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