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기본업무+@ 시키고 아...이것도 할 수 있군아 라고 생각하고 인원수를 채워주는게 아니라 걸 했으니 했으니까 그냥 해라 식으고 사람들 체력적으로 힘들게 하니 결과적으론 피곤해서. 사고가 납니다 쉬면서 하면 되지 라고 하겠지만 현실은 몇시에 와요?란 과도한 전화로 쉬지도 못하고 전화 무시하면 되지 않느냐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은 민원처리되고 민원생기지 않게 하기위해서 임의시간 정해주고 그시간을 지키기 위해 죽어라 뛰고 알려줘도 그시간에 집에없다 6시 넘어서 와란 말도 많이 듣습니다 시간넘어가면 왜 아직도 안오냐고 또 전화...현실은 안전을 지켜도 결국 피곤해서 실수 한번에.사고 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