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홍관장님 자세는 꼬임을 줄 때 추가적으로 오른 다리를 접었다가 펼치면서 타격을 하시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무도 발차기+접었다 펼치기. 발목 스냅을 사용하여 더 임팩트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 이건 정말 운동 감각이 있어야 잘 할 수 있는 부분이네요. ㅜㅜ
들면서 허리의 꼬임을 이용해서 당겨준다 ^^ 사실상 발로 찬다는 느낌보다는 오른발을 들고난 뒤 허리로 당긴다는 느낌이죠 ~ 이론강의 후 레슨 ~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에 레슨이론을 기술별로 체계화 시키고 계시니, 회원분들께 진도나갈 부분 미리 보고 오시라고 하세요. ^^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