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저런 사장들이 있지 문제의 원인을 자기만 모르는데, 주위에서 문제점을 지적해주면 자존심 상해서 그건 절대 아니라고 인정안하고, 결국 망하고나면 상권, 사회적 이슈, 경쟁사, 알바 심지어 손님 탓까지 하면서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안함 그런데 누가 물어보면 "물론 내 잘못도 있겠지"라고 사회 통념에 부합하는 듯한 말은 하는데 "그래서 그게 뭐냐?"고 물어보면 대답못함 즉,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다시하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사업을 시작하는데 본인이 제일 문제인데 그걸 모르고 안고치고 다시 시작하니 또 망하기 일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