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었을때에는 말씀한대로 했는것같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 한데 전세놓은집을 팔려고하니 참 힝드네요~~~ 힘든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여러세입자를 거치면서 느낀점은 나갈때까지 원만하게 살았는 사람은 잘 되어서 나가고,진상진상 떨고,주접을 떨고 했는사람들은 좋지가 않더라구요 전세놓은집 팔려고 하니 진짜진짜 마음고생이 심합니다
머찌동 대표님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제가 직접 대표님께 전화를 하여 제가 가지고 있는 빌라 매물이 잘 매도가 되지 않아서 풍수적인 방법으로 빨리 매도할 수 있는 방법을 여쭈어봤었는 데요. 아쉽게도 풍수적인 방법으로는 부동산 매물을 빨리 매도하는 방법이 없다고 들었을 때는 많이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었는데요, 이렇게 따로 정성을 들여 영상을 제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언해 주신 데로 한번 실천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시댁이 다가구주택인데 2층에 70대후반 아버지와 40대 아들이 10년째 거주하는데 월세를 한번도 인상을 안했더니 2년전부터 퇴거를 하라고해도 안나가고 집은 엉망진창으로 부숴놓고 시모님 골치거리가 됐어요. 나가게 하는 방법이 명도소송밖에 없을까요? 아버지는 노인이라 대화가 안되고 아들은 꼴통기질에 장애도 있고 다른 세입자들과 다투고 나가기까지 합니다.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