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으로 배운 다음에 감 잡으면 보드 한번에 3만원씩 주고 빌리든가 이마트에서 10만원대 스판지보드사면 그렇게 돈 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그걸 운반한 차가 있어야 한다는..)저처럼 운동신경없어서 돈들여서 간신히 서야하는 입장이라면 조금 더 들긴 하지만ㅠㅠ 그래도 평범한 직장인의 벌이라면 충분히 커버가 되어요.
@li jia 참고로 연옌중.. 찐서퍼는 윤진서,가희정도입니다.. 더 있을수 있지만 소유처럼..웨이크서핑도 그리 어렵지않습니다.. 몇번하다보면 똑같은 웨이브에 잼없습니다.. 제대로 바다에서 자력으로 파도잡아서 어느정도 타는 찐서퍼는 윤진서, 가희정도입니다. 윤진서, 가희가 누구랑 결혼했는지 보세요.. 이분들은 액티브스포츠에 진심인 분들입니다..어쭙잖게..서퍼라고 방송에 나오는 연옌들과 다릅니다.... 제말이 틀리다면 엄정화, 소유 바다에서 제대로 타는 영상이 있다면 보도싶네요.
석준님이 잘 못 아시는거에요.... 절대 파다에서 혼자서 파도 못 잡아요... 바다에서는 절대 라인업 못 나가요... 엄정화님은 패들링도 엉성 하시고, 테이크오프도 엉성하고, 라이딩할때 골반도 안 열리고 무게중심도 전부 아니네요^^ 딱 서핑 입문이네요! 비기너는 혼자서 패들링으로 잡을수 있을때 초보가 시작합니다^^
●엄정화 미스터리 엄정화는 MBC합창단 출신이다. 합창단원이 된지 불과 몇년 뒤 엄정화는 1993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에 주연급배우로 캐스팅 되더니 거기다 또 이 영화 OST 주제가 까지 부르며 가수로 까지 데뷔하는 놀라운 일이 발생한다. 아니 방송국에서 가수들 백코러스나 해주던 합창단원이 된지 불과 몇년밖에 지나지않은 애가 어느날 갑자기 영화에 주연급배우로 캐스팅이 되고 또 이 영화의 주제곡 까지 부르며 가수로 까지 데뷔하다니 과연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이게 어떻게 가능해? 참으로 신기한 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