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변호사였던 줄리안은
법정에서 심장발작으로 쓰러지고 난 뒤,
가지고 있던 페라리를 포함한 각종 사치품들을 팔고는
무작정 인도로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시바나의 지도자 라만을 만나 그의 제자가 되는데요.
오늘은 줄리안이 그곳에서 배운 것 중 일부를 소개해드릴게요.
도서명 : 페라리를 판 수도승
지은이 : 로빈 샤르마
옮긴이 : 이균형
출판사 : 라이팅하우스
*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문의 : ootans@gmail.com
#마음 #걱정 #기회
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