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이야기하는댓글에 신경끄라는 대댓들이많은데.. 신경을 써야하는게..맞지않나싶네요.. 유튜브는 자금을 형성할수있는 하나의 도구가 된지오래고 자기 얼굴을 공개하는것자체가 결국 고객을 데려오기위한 노력 중 하나인데 이상하거나 다른걸 추천해줄 주변인이없다면 악플이아닌이상 고객들의 소리들을 들어보는것도 좋은거아닌가요..? 저분도 그래야 그런댓글들을 통해 뭔가 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만들수있는거구요. 소통없이 자기고집만으로 밀고나가는 영업인들 중 잘 된 케이스가 많이 없잖아요....? 저도 얼평이런거 하는 사람들 좋아하진않지만 어느정도 개선점을 알려주려는 사람들까지 무시하거나 뭐라하는건 좀 그래보이네요. 솔직히 저도 저 분의 아이라인만 계속 보였거든요. 친구들끼리도 서로 더 잘어울릴만한 메이크업 추천해주고 그러면서 자기한테 맞는거 찾는데 저분도 그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