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힘 의원들의 저런 모습은 너무나도 오랜 세월 익숙하다. 화도 들었을때만 좀 난다. 다만, 단전에서 올라오는 분노를 느끼게 하는건 저런 국힘을 밀어주고 찍어주고 땡겨주는 갱쌍도 사람들이다. 갱쌍도 사람들도 고등학교는 다 나오잖아. 그럼 뭐가 정의고 뭐가 공정인지는 알거 아닌가. 그런데도 박정희부터 지금 윤석열까지 줄기차게 찍어주는건 우리같이 힘합쳐서 잘 한번 해먹어 보자는 의도 말고는 설명이 안된다. 경상도 가서 돈쓰지 말자. 국힘 당비 내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