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뭔지아세요? 국민들은 대부분의 범죄판결을 보고 법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하는데 법조계 관계자들은 노력하고있고 최선의 판결이라 생각해요. 근데요? 제가 보고 느끼기엔 그 최선의 판결이라는 법의 기준이 너무 낮아요. 애초에 사형수인데 몇십년 지나면 감형해주거나, 옛날엔 독방이라 하면 활동에 제한이 되어 가기 무서워했다던데, 요새는 범죄자도 인권이라며 독방가도 활동에 제한 안둔다하잖아요?가석방제도는 아예 없애버려야함. 아니면 사형 실행하던지. 내가 유가족이라 생각하면 진짜 숨더 못쉴것같은 사건들이 많은데 그런 사건 다해자들 무기징역 받아도 만족하지못해요. 그와중에 교도소에서 왕처럼 군림하려는 악마들 ㅋㅋ군림하려 감방갔냐 . 교화되려도 갔지. 아, 교화는 개뿔ㅉ ㅉ.에휴. 참 기분 더러운 거죠. 악마새끼들도 인권이있다고 왜 내가, 국민들이 법지키고 힘들게 일해서 낸 세금으로 입혀주고 재워주고 해야되죠? 철면피 악마들 보면 자기 모가지 떨어질때도 영웅화에 허우적거리다 떨어질것같던데. 반성과 사과를 바라는것은 어쩌면 생각자체가 일반인과 다르기 때문에 바라는것조차 말도안되는 일인거같네요. 그렇기 때문에 법이 아주 세고 강해야 그나마 지켜보는 국민들 법감정이 좀 변화되고 가해자보다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이 보호받고 위로받을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같으면 돌아왔을 때 같이 술먹던 친구 둘이 피흘리며 쓰러져있으면 너무 무섭고 평범하게 나 없는 사이 무슨 강도라도 들었나, 무슨 일 있었나 온갖 상상으로 혼란스러울 거 같음 아예 콕 단정지어서 둘이 싸웠다, 그러지 못할 듯. 신고할 때 한 말부터가 너무 의심스럽고 평범한 반응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