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과의 비유가 아직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저에게 너무 와닿네요^^ 뭐든 지난 세월 잘못을 알아차리고 자기 자신을 자책하기 보다 연민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사랑으로 지난 세월의 나와 가족을 감싸 안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아팠던 내 몸도 돌아선 가족도 서서히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제 얘기는 아니지만..) 도시에 살면서 건강하게만 먹는게 참으로 힘들지만 끈을 놓지 않고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해야겠어요^^ 마음 편하고 즐겁게 😄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