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만 듣는 강론] 암환자가 하고 있는 선행 | 성모꽃마을 암치유센터 박창환 가밀로 신부 치유미사 

신부님 감사합니다

God bless Fr. Park Chang-hwan.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꽃마을 만세!

나누는 삶이행복한 삶이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아멘 🙏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하버다 신부님

신부님의 강론 짱이십니다. 😊

봉헌합니다~ 여기계신 모든분들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자비의 하느님 인내의 하느님 😊

저의 부족함도 모두 받아주시며 자비를 베풀어주시는 하느님 감합니다♡

신부님!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듣고 마음이 따뜻한 느낌이듭니다 말씀말씀마다 감동입니다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 하세요 ❤🎉🎉

신부님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아멘 🙏

진정한행복의 기준은 나눠주고 베푸는 것이다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신부님 강론을 듣게 되다니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베풀수록 더 큰 감사와 행복이 돌아옴을 깨닫습니다. 신부님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인내심으로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를 지켜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도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오늘도 신부님 말씀 듣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저도 선과 사랑으로 보화를 쌓고 싶습니다 웃음과눈물 봉헌의 삶을 살수있도록,인내와 자비의 주님께 청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유방과 폐와 저의 미래도 현재도 과거도 봉헌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내부족한 모든 것을 받아주시는 주님 께서 계시는 주님 돌로된저의마음을 살로된 마음으로 바꿔주시는 저의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신부님~~감사합니다

진정한 행복의 기준은 나눠주고 베푸는것이다 아멘 ^~^

제 슬픔을 하느님 께 봉헌합니다 영 육의 건강을 허락해주시고 나 눔의 기쁨으로 삶 을 살수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ᆢ 감사합니다

내자신이 행복한 왕자다 신부님 귀한 강론말씀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항상 유머감각 살아계심니다~ 치유의 강론 은총이 가득 합니다.. 아멘

매사 주님께 봉헌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병자들을 치유하시고 죄를 용서해주신것처럼 저희들의 마음도 주님을 닮게 하시고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이웃과 나누게 하소서. 아버지의 자비하심과 인내심 또한 닮게 하소서. 신부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기준은나뉘어주고베푸는 것이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가진 것을 나누며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진정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진정한 행복은 베플고 나누어 주는겁니다.아멘 환우님들 파이팅💐😍 박창환 가밀로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저는 대장 15Cm 나눠 주었어요.ㅎㅎㅎ 이미 천국에 가 있음을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박창환가밀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

진정한 행복의 기준은 나눠주고 베푸는 것이다.아멘. 신부님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을 알게 하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 봉헌하오니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니님께서 귀한 존재로 바꿔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암에 걸리고 수술을하고 항암을하고 털이라는 털은 다 빠지고 한여름 8월인데도 한쪽 가슴을 떼내고 나니 왜 그리 시리고 온 몸이 춥던지요 왜 하필 나야~ 했을때 어느날 운동을 해야 된다는 말을듣고 산길을 걷는데 송충이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아프지 안았다면 사람에게 해를 나무에게 해를 끼치는거라 밟아서 죽였을겁니다 근데 보는순간 힘겹게 굶틀 거리는걸 보고 그래~ 힘들지 살아가느라 힘들지 한겨울 잘 지내고 살아서 나왔구나~ 하는 저도 모르게 사람들 눈에 띄지마 잡히면 너 죽어~ 혼잣말로 송충이에게 말을 걸었던 기억납니다 왜?하필 나야 했던 원망이 모든 생명이 측은히게 신비롭게 볼수있고 살아 있다는게 그저 감사하고 쭈그리고 앉아 눈물을 흘렸던적 있습니다 그 뒤론 잡초도 함부로 밟지 않습니다 내가ㅇ밟음 아프겠지?.. 하는 생각에 암이 걸리고 나서 모든게 소중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ᆢ하느님 아버지 밤새 비가 내렸나봐요 비를 볼수있고 하루를 또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제가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있겠지요? 제가 받은 이 소중한 시간 아파하는 누군가를 위해 이 시간 아버지께 성모어머니를 통해 저를 봉헌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가슴 찡 합니다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오늘도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