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상을 계속 보면서 진정 환자를 생각하고 또한 겸손히 서로의 정보들을 통해 더 좋은 것을 추구해 내시는 원장님! 너무 멋진 분이세요. 다른 영상에서 밥해 먹는 전기밥솥을 준비해서 실험정신?까지 보여주시는 모습.. 참, 인간적으로 따뜻함이 전해졌고..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희망이 있고 살만한 세상이구나 라는 감사함이 전해졌습니다.^^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이 원장님을 통해 질병에서 자유케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고질병으로 여러병원을 전전하며 단골로 약국문을 수없이 드나들었지만 소용이 없었는데 일반인인 지인으로부터 단 한가지 비타민C를 전해받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요즘 RU-vid에서 기능의학 선생님들의 영상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증세없애기 보다는 원인치료하시는 이런 선생님들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RU-vid 방송하시는 기능의학자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물론 세상의 모든 의사선생님들도 국민들 위해서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시구요!!!!!
역쉬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꾸벅 ^*^ 저도 갑상선암 겪고, 또 주변지인들이 암재발되는거 보면서 신경도 쓰이고, 맘도 아프고 그런 와중에 이 영상을 접하게 되어 더더 귀가 솔깃하네요.. 식이요법으로 좋은 결과 하나를 공유하자면요 저탄고지 8개월차에 몸속 염증 없어지고, 빈혈 없어지고, 고지혈증 약 끊고 ᆢ거기다 아로마까지 1개월 활용한 이후, 혈관 나이 30대라는 (저 지금 50대 후반 ㅎㅎ) 놀라운 결과까지 ᆢ 정말 저탄고지와 아로마의 좋은점을 몸소 겪고있는 일인으로 강추입니다.👍👍 항암도 더불어 좋아지겠죠? 다음 아로마편도 넘넘 기대됩니다. 💜🎶
저는 미국에있는데... 2019년 6눨에 갑생선우두암 5개 끄중 제일 큰것이 1.07cm 그리고 그아래크기 그후 6개월후에 하나는 없어지고 큰거는 1.09cm라고하네요 구후 1년6개월간 한국을 못들어갔습니다.코비드때문에. 식생활을 완전히 바꿔서 체력은 아주 좋아졌지만 먹에 항상이믈감이 있네요. 다른 지병은 없습니다. 멈무게도 6kg정더 빼서 정상 무게로 1년이상 유지하고있습니다.이젲 한국에 갤ㄹ력고하는데 좀ㄷ오주실수있나요. 꼭내원하고싶네요
백혈구 5배 올리기라 해요.. 아주 숙성된 바나나 드셔보세요..검은색이 날 정도로 숙성... 그리고 야채스프와 현미차 .백혈구 3배 빨리 올린다 하네요. 유투브쳐보시면 야채스프,레스피있어요. 미안하지만, 일본인 암 전문가가 만든거라네요. 근데 많이들 효과보신거 같아서요..
선생님 내가 당뇨병을 앓은지가 27년인대요 선생님 말씀이 다맞습니다 근대요 비타민 좋은 약재 효과 있어요 근대 섭취하면 일시효과가 나타납니다 내 체험으로는 이놈의 몸이란 몸은요 병이 있었던대로 돌아가요 수도없이 돈쓰고 돈쓰고...... 칼슘왕이 최고요 뼈대 건물짓는 사람인데요 기초 튼튼하지 못하면30층 아파트 아니 10층 아파트도 허빵 .... . 강골 약골 여기에 모든답이 여기에서 출발해야 하네요 이렇게 빨리 효과 나타나리라고는 예상못했는데 모친 몸 내몸 일단 염증없어져요 안아파요 강도높은 운동을 해도 뼈에서 출발요 기초 주추돌 ........😎
Dr.William Li said less is good 이라고 말하고. 도표에서 보면 혈관형성이 more 오른쪽으로 갈수록 이라고 쓰여 있는데 왜 설명을 그렇게 하죠? angiogenesis 는 혈관 신생을 하는것이고 혈관신생이 적은것이 Antiangiogenic effect 가 있는것이죠. 짧을수록 혈관형성을 억제하고 항암효과가 더 큰것이죠.
7:16 설명하신 분이 저 그래프를 잘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TED 영상 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비타민 E보다 아래에 있는 게 혈관신생을 막는 데 더 효과가 있어요. 다만 저 그래프에 나온 약물, 음식이 다 항암에 효과가 있는 것들이고 혈관신생을 막는지를 기준으로 봤을 때 제일 아래에 있는 게 효과가 좋고 제일 위에 있는 게 별 영향을 안 주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비타민 E는 크게 효과가 없고 아래에 있는 콩이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TED의 "Can we eat to starve cancer" 영상 스크립트 참고하세요 ======== Here's some more data from our testing. Now in the lab, we can simulate tumor angiogenesis, represented here in a black bar. And using this system, we can test the potency of cancer drugs. So the shorter the bar, the less angiogenesis -- that's good. And here are some common drugs that have been associated with reducing the risk of cancer in people. Statins,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and a few others -- they inhibit angiogenesis, too. And here are the dietary factors going head-to-head against these drugs. You can see they clearly hold their own, and in some cases, they're more potent than the actual drugs. Soy, parsley, garlic, grapes, berries. I could go home and cook a tasty meal using these ingredients. Imagine if we could create the world's first rating system, in which we could score foods according to their antiangiogenic, cancer-preventative properties. And that's what we're doing right now.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70대 자궁암0기라 고 하는데 어떤 음식을 주제로 먹는것이 좋을까요? 산과선생님은 원추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는데.저는 몸에 칼대는것도 싫고,또 칼을대면 더 빨리 번져간다는게 무서워서 되도록이면 음식이나,약초,식품으로 관리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선생님 의 고견을 듣고싶읍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한의학에서는 체질에 따라 (찬성질 따뜻한성질) 음식을 먹으라고 많이하잖아요. 좋은 채소는 거의 냉성이고 닭고기등은 뜨거운성질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항암에 도움이되는 음식들도 그런성질들을 구분지어 먹는게 좋나요? 느끼기엔 몸에 속열이많은데 막상 검사하면 갑상선저하 있고 그렇거든요. 기능의학에서도 체질을 구분지어 음식을 먹나요?
남편이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1년간 항암치료했고 소장과 대장에 생긴 종양으로 3주전에 14일 동안 방사능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외려 부작용으로 구토와 설사가 심하고 종양은 더 커지고요. 병원에서 수액을 통한 약물로 구토와 설사가 멎긴 했는데 집으로 돌아가 식사를 어떻게 해주어야 할 지 난감합니다. 암환자인 남편에게 죽은 탄수화물이라 먹이기 무섭네요. 식사를 어떻게 준비해주어야 할까요?
월리엄 리 박사의 책(2019)과 TED을 유의해서 보면 5x5x5라는 식단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이긴 한 것 같은데,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콜레스트롤, 식염(소금)에 대한 견해라든가는 다른 방향인 것 같기도 하구요. 특히 생선종류에 대한 추천이 많은데 비하여 의도적인지 모르겠으나 코코넛 오일에 대한 언급은 빠져 있습니다. 중국계이다보니 한국사람들의 식단과는 차이가 많네요... 다시 한번 자세히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