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경우외에는 거의 김세는거 수정되리라 봅니다 저도 전에는 새거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새거구입후 기존꺼는 그냥 상시 식탁의자에 걸어둡니다 오래걸어둘수록 많이 늘어납니다 다시끼울때 많이 늘어난걸 볼수 있습니다 조립시 사방 4군데 90도위치에 먼저 눌러 삽입후 4군데를 절반씩 나누어 조립하시면 됩니다
옛날 밥솥들이 싸고 오랫동안 고장없이 잘 썻는데 뭔가 첨단화 됐다고 기능만 잔뜩 넣어놧지 실상은 예전것 만큼 못하게 만드는게 요즘 물건들 입니다. 때대면 고장나게 만들어 교체하게 하려는 수작들이죠 밥솥을 50~60만이상씩 주고 사는 사람들 참 이해가 안갑니다. 밥솥이 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오히려 오래사용하다보면 고무가 수축되고 탄력이 저하됩니다 늘어나는게 맞습니다 수축된부분을 늘여보자는 기본취지 입니다 그래도 패킹조립시 네군데 먼전끼우시고 밀어넣어 조립하시면 조건에 따라 안될수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가능 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그냥 한개 상시 의자에 걸어둡니다
패킹이 오래되서 김이 밥솥 측면으로 새서 영상보고 폭이 넓은 의자에 3일간 탄탄한 상태로 걸어 놓고 다시 장착해서 테스트 해봤는데 차이 전혀 없습니다.물론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패킹이 완전히 탄력을 잃으면 소용없다고 봅니다.내솥은 코팅 벗겨지면 발암물질 나와서 교체해야 되는데 일부러 사포질 해가며 코팅 벗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그럴 바에는 내솥 교체해야 합니다
밥솥은 안건드리는걸 추천 합니다. 위키에서도 나오지만 밥솥은 cd디스크처럼 뜸 기압이랑 습기가 차면 코팅 한것이 뜨기 때문에 밥솥은 하지마세요 뜨기시작하면 교환 하시는게 가장좋습니다. 패킹 교환은 위 압력 잡아주는 솔밸브. 카프 라는 이거 무리 안가고 취사시 압력이 더 잘잡아주기 위해 있는거 입니다. 밥맛이 변화거나 옆으로 김이 새면 압력 제어장치 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