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는 현실에서 앞으로 인구 감소, 그리고 그것이 학교에 불러올 엄청난 변화를 인구학자 전영수 교수님과 짚어봤습니다!! 여러분은 인구 감소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댓글로 남겨주세요. 📚전영수 교수의 '인구 감소, 부의 대전환' 도서정보 👉도서링크 url.kr/pk3ycq 📍방종임 편집장 인스타그램 instagram.com/bangjongim/ 📍교육대기자TV 인스타그램 instagram.com/daegizatv/
정치인 자식들 대부분 유학을 가고 결국 이민자들이 되니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당장 한 푼이라도 더 벌어 해외자식에게 주는 것에만 집중한다.사회에 민감한 연예인들이 자식 낳으면 유학 보내 대학과 결혼까지 그곳에서 보내는거 보면 이 나라에는 미래가 없는게 맞다.최소한 현재에는.
요즘 대한민국은 자식 안낳는게 제일 쉽고 확실한 재테크인 시대이다 계산 빠른 요즘 젊은 세대가 최소 3억~5억 이상이 걸린 문제를 아무 생각없이 결정할까 싶네요 돈만 있으면 되나요 최소 7-10년 이상을 매여 살아야하고 직업을 버려야하는 순간도 많은데... 아이 키우면 걱정거리는 왜그리 많은지... 아이 키우는 보람 감동도 물론 있지만 그 댓가가 너무 가혹한 수준이다 집값 계속 올리고 사교육 시장 계속 늘리고 아동 용품 가격 계속 올려봐 황금거위 배 가르는 격이지~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치명적 결함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상대 부모님 노후준비,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경제, 소득,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074
이렇게 모텔이 많은 나라가 없고 이렇게 술집이 많은 나라가 없고 이렇게 학원이 많은 나라가 없고 이렇게 교회가 많은 나라가 없고 이렇게 점집이 많은 나라가 없고 이렇게 사기가 많은 나라가 없고 이렇게 시선이 많은 나라가 없고 이렇게 갑질이 심한 나라가 없고 이렇게 자살이 많은 나라가 없고 이렇게 집값이 높은 나라가 없고 이렇게 갑자기 잘살게 된 나라가 없고 이렇게 갑자기 망하는 나라가 없을것이다.
여성들은 결혼 , 출산 안하겠다고 통계에 나와 있음. 싫다는 사람에게 아무리 지원해준다고 애 낳지 않습니다. 대신 모로코 , 터키 , 그리스 , 폴란드 , 일본 , 러시아 같은 나라는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 원하는 여자들 많다고 한다. 정부가 싱글 남성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는게 인구 감소 , 저출산 해결에 100 배는 더 도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평범한 남자가 이런 나라들에 가서 국제결혼하기 어려우니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쉽게 외국 여성을 사귈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터키 여행 가서 터키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사례를 많이 보네요. 한국은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 싱글 남성 ,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법이 완전 남자를 노예화 하는 법이죠. 이혼시 재산분할이 남자에게 너무 불리 하구요. 그래서 남자들이 결혼 안하는 겁니다. 프랑스 팍스(동거 등록 제도)와 똑같은 법이 있어야 남자들도 아무 부담없이 그냥 느낌 가는 대로 동거 할수 있죠. (한쪽이 동록 해제 하면 되고 재산 분할 없음) 한국의 결혼을 생각하면 법 뿐만 아니라 그 어마어마한 의무 , 책임 , 희생 , 눈치 , 시댁 - 처가 인간관계 부담감 ........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팍스가 도입되어야 부담 없이 동거 하는 사람 많아지고 출산은 둘째치고 인간답게 ,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질겁니다. 그럼 출산은 자연스럽게 높아지구요.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치명적 결함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상대 부모님 노후준비,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경제, 소득,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7h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치명적 결함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상대 부모님 노후준비,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경제, 소득,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ㅓ
30대 이상 비출산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은 가임기 여성분들은 국방세를 내던가, 아니면 군대를 보내야합니다. 이 여성분들이 애 많이 낳을리도 없고, 노산이라 얼마나 본인도 힘들고, 아이도 건강하게 태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큰데, 이사람들은 소비하는 자기한테 쓰는 소비는 얼마나 잘하는데, 그런거 다 낭비입니다. 유자녀 부부라도 지원이 되게 끔 매달 20만원씩 걷던지 해야합니다.😮
@@popciclelol4891 현실회피 하는거죠 당장 5월달 날씨만 봐도 예전 5월에 비해 급격하게 더워졌습니다 여름철에는 시도때도없이 폭우가 쏟아지고요 저출산으로 시작해서 연금고갈로 이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죠 미래예측을 하지 않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사실은 다 알고 있는 문제들입니다. 단지 머리가 아프니 피하는 것 뿐이죠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치명적 결함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상대 부모님 노후준비,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경제, 소득,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g
초산율 줄어드는것만 보지말고 이미 태어난 애들이 살아가는 환경에나 더 신경쓰면 좋겠습니다. 태어난 애들이 사는게 행복하고 당장 부모의 부부관계가 행복해보이면 나중에 걔네들이 알아서 결혼하고 애기 많이 낳을걸요. 주변에 외동이 생각보다 없어요. 저만봐도 주변에 외동가정은 저희뿐이예요. 낳는 사람들은 둘 이상 잘도 낳더라구요.
출산율 통계 보면 둘째이상 출산세대 급감했어요. 저는 수도권 신도시 거주중이고 여기 초등학교 교실이 부족해서 가건물 지어서 수업중이고 우리 애도 근처에 보낼수 있는 어린이집이 없어서 차로 편도 30분 거리에 있는 어린이집 보낼 정도로 애들 과밀 지역에 사는데 대부분 외동입니다. 그나마 자녀 두명인 경우 상당수가 쌍둥이구요.
여성들은 결혼 , 출산 안하겠다고 통계에 나와 있음. 싫다는 사람에게 아무리 지원해준다고 애 낳지 않습니다. 대신 모로코 , 터키 , 그리스 , 폴란드 , 일본 , 러시아 같은 나라는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 원하는 여자들 많다고 한다. 정부가 싱글 남성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는게 인구 감소 , 저출산 해결에 100 배는 더 도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평범한 남자가 이런 나라들에 가서 국제결혼하기 어려우니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쉽게 외국 여성을 사귈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터키 여행 가서 터키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사례를 많이 보네요. 한국은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 싱글 남성 ,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법이 완전 남자를 노예화 하는 법이죠. 이혼시 재산분할이 남자에게 너무 불리 하구요. 그래서 남자들이 결혼 안하는 겁니다. 프랑스 팍스(동거 등록 제도)와 똑같은 법이 있어야 남자들도 아무 부담없이 그냥 느낌 가는 대로 동거 할수 있죠. (한쪽이 동록 해제 하면 되고 재산 분할 없음) 한국의 결혼을 생각하면 법 뿐만 아니라 그 어마어마한 의무 , 책임 , 희생 , 눈치 , 시댁 - 처가 인간관계 부담감 ........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팍스가 도입되어야 부담 없이 동거 하는 사람 많아지고 출산은 둘째치고 인간답게 ,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질겁니다. 그럼 출산은 자연스럽게 높아지구요.
지방에서 나고 자라 생활하는 사람으로써 아이를 낳고 기르다 보니 너무나 아득 합니다 더더욱 서울출생의 메리트는 너무도 축복이라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문화경험이 부족하고 모든 문화 쏠림은 대도시로 모여지고 그렇다 보니 교육 퀄리티가 차원이 달라요 선택 사항도 좁고..... 학교에서 커뮤니티가 이뤄져서 많은 경험을 시켜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학교는 미래가 없어요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치명적 결함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상대 부모님 노후준비,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경제, 소득,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uuj
지금은 테슬라 주가가 바닥이라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일론 머스크를 높게 평가합니다. 그가 이뤄낸 일들을 보면 마치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사람인가 싶은 생각도 합니다. 그가 이뤄낸것들을 보면 미래를 내놔보는 그의 인사이트가 정말 탁월하다 생극합니다. 그런 일론이 몇년 전부터 한국의 저출산문제를 지적하며 한국을 인류 역사상 저출산으로 소멸하게될 첫 국가라고 언급했었습니다. 한국의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당사자인 으리나라는 별 관심이 없지요.
왜 존못, 탈모, 키작, 뚱뚱 등 외적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담배, 문신, 워홀, 동거 + 자유연애(처녀멸종), 혼전불결, 퐁퐁 등 치명적 결함 요인은 보도를 안 할까?? 왜 드라마, SNS, 페미, 상대 부모님 노후준비, 저세상 눈높이(6각남, 최소 준신축 전세) 등 ㅁ1친 정신 상태는 보도를 안 할까?? 비난이 두려워 허구한 날 집값, 취업, 경제, 소득, 육아만 주구장창 보도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언론과 기레기, 유튜버 들은 각성하라jvt
30대 이상 비출산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은 가임기 여성분들은 국방세를 내던가, 아니면 군대를 보내야합니다. 이 여성분들이 애 많이 낳을리도 없고, 노산이라 얼마나 본인도 힘들고, 아이도 건강하게 태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큰데, 이사람들은 소비하는 자기한테 쓰는 소비는 얼마나 잘하는데, 그런거 다 낭비입니다. 유자녀 부부라도 지원이 되게 끔 매달 20만원씩 걷던지 해야합니다.😮
광역시도 아닌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이 작은 지방도 4~5억 하는 아파트가 많습니다. 물론 서울보단 몇배 저렴하지만 돈을 벌 괜찮은 일자리가 없죠. 벌이가 조금 괜찮은 직장은 몸을 갈아넣는 그런 힘들고 위험하고 주말이 없는 회사들뿐… 결혼한다해도 아이는 안 가질겁니다.. 삶이 즐겁지 않으니
대학입학시험 단 한번의 기회로... 학벌을 가지고 한사람의 인생이 결정되는 나라가 정상적인 국가인가?? 자국에 미래와 가치가 없으니 죄다 해외로 눈을 돌리는듯... 투자건, 결혼이건, 여행이건 과연 좋은 현상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자국에 대한 긍정적인 미래와 가치가 있다면 굳이 해외에 눈을 돌릴까? 😅 국내 정치인들은 수준도 그렇고 집값떨어질까바 묻지마 투표하는 현 국민들 수준또한 큰 문제인듯...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도 1도 없고 그많은 국민들 세금으로 더낳은 국가 건설은 안하고 건설사들 일감나눠주기만 하는 반복속에 결과는 최근 세계적망신된😅 잼버리 사태... 저출산문제도 근본적인 원인은 규명안하고 항상 총대맬 책임질 사람만 찾고있음. 청년들입장에서는 노예를 생산 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입니다. 로스쿨과 의학전문대학원 시스템을 만든 현 기득권층의 작품만 보아도 공정한 시스템에서 자녀가 성장이 불가능함을 의미함... 수능시험 자체도 수시비율이 현저히 높은것 강남8학군 학원가 쪽집게 과외받으면서 심지어는 컨설팅 업체통해서 없는 상장에 공모전 스펙도 돈으로 만드는 사회시스템에서 과연 출산을 하고 싶을까요?? 교육시스템 부터 공정하지가 않고 너무 경쟁이 극단적임... 이것부터 뜯어 고쳐서 독일식으로 교육시스템을 개선하는게 출발점이고 정치인들 공무원들 모두가 국민을위한다는 마인드와 청렴도 없이는 현재로서는 그냥 소멸만이 남은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인재들은 한국에서는 인정도 못받고 대우도 못받으며 고되기만 하고 살기는 더욱더 어렵고. 그래서 살기 편하고 대우 받으며 살 수 있는 이웃나라로 한명 두명 계속 떠나다 보니 남아 있는 인재들이 없네요. 이런 이야기 나온지 꽤 오래된 걸로 아는데 여전히 그대로네요. 과연 이 나라 정책이 바뀔까요?
옛날에는 사람들이 교육수준이낮고 있는사람만 표나게 잘사니~ 나완 다른세상이다 하고사는데 요즘은 국민들수준이높고..대학은 예전 초등가듯 본인이안가지않는이상 기본교육은 다이수하고..부모들도 못배운 세대가아니라 지금 40~50대만해도 기본적으로 보고듣고사는수준이있어서 없으면없는대로 살지못하니 현실의 문제가 큰듯해요ㅜ 그러니 참고 멘탈강하게크는아이들보다 나약하고 상대적박탈감느끼고 비교하고 정신적으로 멘탈약하게성장하고~애도 하나둘이니 귀하게다들키워지고~ 한두문제로 해결될게 아닌 안타까운세상입니다ㅜ
30대 이상 비출산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은 가임기 여성분들은 국방세를 내던가, 아니면 군대를 보내야합니다. 이 여성분들이 애 많이 낳을리도 없고, 노산이라 얼마나 본인도 힘들고, 아이도 건강하게 태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큰데, 이사람들은 소비하는 자기한테 쓰는 소비는 얼마나 잘하는데, 그런거 다 낭비입니다. 유자녀 부부라도 지원이 되게 끔 매달 20만원씩 걷던지 해야합니다.😮
그러고 사람들이 착가 하는게 사람은 줄어든것을 회복시킬러면 최소 20년이걸립니다 그것도 3.1명 낳았다는 과정하에 그정도걸리는겁니다 결혼해서 2명 낳으면 현제을 유지 줄어든것까지 회복 시킬러면 +1명을 더 합해야 하는대 물건 만들듯이 뚝딱 대는것도 아니고 ... 더도말고 현제 인구만 유지대도 정말 잘하는겁니다 현제 인구을 유지 할러면 2.1명은 기본 디폴트입니다 ....
채널의 컨셉에 맞춰 해결책을 교육이라고 애둘러 표현하신거 같은데... 결국은 지방을 살려야 하는게 해결책. 이미 저출산 문제를 경험하고 출산율 반등에 성공한 선진국들이 내놓은 해결책 중 하나임. 미국이나 일본을 보면 지방 주립대 지방공립대가 최상위권 대학들임. 지방에 상위권 대학이 있어야 지방에 기업들이 갈 수 있어 일자리가 창출되는거고 뭣보다 내 부모가 있는 고향에서 일을 할 수 있어야 밎벌이를 해도 내 애들을 조부모에 맞길수 있는건데 고향 떠나 서울로 와버리고 요즘처럼 여권신장 시대에 여성들도 대부분 자기 일하기를 원하는데 애 뵈줄수 있는 부모님들은 지방에 계시니 애를 놓을수가 없는 상황. 상황은 이런데 요즘 부동산 정책을 보면 지방은 그냥 포기한것 같음. 어차피 침몰하는배 수도권만이라도 살려보자 같은 느낌. 사실 노무현 정권 이후로 지방을 제대로 살려보겠단 정권이 있었나 싶은데 이번 정권들어 더 노골적인거 같아 이젠 정말 지방은 희망이 없어보임. 그리고 사실 수도권은 출산율 1.0명 넘는다고 봐야되는게 출산율이 15-49세 가임여성의 기대출산아수를 평균한거라 현재 지방에 사는 15-30세 여성들은 지방의 출산율을 높이는 요인이 되는데 실질적으로 이 여성들이 대학이나 취업을 위해서 20대쯤 수도권으로 오는 비중이 높고 결국 출산은 수도권에서 하게됨. 결국 지방에 사는 어린 가임여성들의 기대출산아수의 상당부분은 수도권에 가산되야 하고 이렇게 보면 수도권은 출산율 1명 넘어가고 지방은 정말 0에 수렴해 가고 있다고 봐야됨 수도권 또한 지방으로부터의 인구 유입이 줄어들면서 더이상 버틸수 없게 되는건 예상되는 수순
국가가 최소 1%를 유지 하고 있어야만 국가가 존립할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0%대로 내려간지 한참이 되었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저출생률만 가지고도 한국은 점점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가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1대가 무너졌을때 정부에서 국가 비상사태 선포하고 목숨걸고 대책세워 1대를 유지하기 갖은 노력을 했었어야 했는데 이 시기를 그냥 허무하게 보내버려 사실 한국은 가망이 없다 사료 되네요 전문가 분이어서 너무 어렵게 이것저것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제가 볼땐 간단히 설명하면 한국은 저출생률만 갔고도 이미 점점 망해가는 추세이고 이상태로 10년이후엔 동남아 필리핀이나 유럽의 그리스 국가 처럼 변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들이 예전보다 수명이 계속 길어지고 있고 사회생활시작나이는 예전보다 점점 늦어지고 있으며 정년은 예전보다 훨씬 짧아지고 있고 물가상승대비 구매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고 교육비 및 주택가격부담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남자의 경우 결혼부담금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고 있고 이혼율 40%인 나라에서 이혼이라도 할경우 재단 반갈죽 되는 나라에서 출산이요?허허
본 영상의 주제가 인구문제와 그에 따른 경제문제이니 사소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영상 중에 전영수 교수가 "말은 제주로, 사람은 개경으로"라는 말을 했을 때 역사 전공자로서 솔직히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다. 이 말 한 마디로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인 한국 전근대사 공부가 과연 되어있는 상태에서 그런 발언을 하는 건지... 전영수 교수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사회과학자들이 제대로 공부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역사와 관련된 발언을 하는 것들을 보면, 아무리 전공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잘 모르면 신중해야 하고 함부로 발언하면 안 된다는 학자로서의 기본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매우 개탄스럽다. 역사학도 전문 분야이고, 특히 비전공자라고 해도 인문사회과학의 기본 중의 하나가 바로 역사학인데 말이다.
서울은 이미 저출생 절절히 체감 중입니다. 아직 경기도는 아이들로 넘친다고 하는데 우리 동네는 어린이집, 유치원이 폐원을 많이 해서,, 지금 울 아들이 다니는 유치원도 내년 졸업할 때까지 망하지 말라고 기도 중입니다. (반 12명 정원에 3명임 ㅜㅜ) 집 앞 병설 유치원은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서로 가려고 추첨했다는데 거기 다니는 집 엄마한테 물었더니 반에 5명 있다고 함.
출산율 감소를 교육으로 잡네.. 맞는 것 같지만 제일 핵심은 일자리 문제인데 지방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는데 있습니다 기업들과 행정기관 그리고 인프라가 서울중심으로 모여서 지방인구가 줄어들고 그 서울은 인구과밀도에 의하여 경쟁이 심해지고 삶의 여유가 없어져 결혼도 출산도 안하는 것입니다 즉 대한민국은 극히 살기 어려운 사회라는 겁니다
옛날부터 시골사다가 이사와서 아파트짓고 학교 교실 늘리구요 이사 오기전에는 학폭들이 없었어요 그 아이들이 이사오면서 학폭이 생기구요 90년대부터 올라온게 잘못이예요 그 고향에 태어나고 직장구하는게 맞아요 자꾸 자식들을 서울로 보내니깐 집값 올라가는거지요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아요 젊어서 돈 다쓰고 늙어서 부양할 가족도 돌봐주는 가족 없어서 우울증 걸리고요 자살수는 늘어날거구요 부모가 있으니깐 아직 젊고 아프면 손 못쓰고 못걸어 다니면 누구한테 도움청할까요 자식 많다고 고생하나요 부모 욕심만 버리면 6명이든 키울수있어요 날씬해야하고 다이어트약 먹어야하구 피부관리 명품사야하고요 혼자서 살아가면 돈 몇억 있어야지요 자식이 많으면 조금씩 용돈 모으면 살아갈수도 있지요 고맙다구요 자식 하나 두명 얼마나 돈을받아도 클까요 여러명이면 돌아가면서 돌봐줄수도 있지요
이미 저출산 문제를 겪은 선진국의 연구에 의하면 인구가 유지되기 위한 출산율이 2.1명. 인구를 늘릴수 있는 늘릴 여지가 있는 마지노선 출산율이 1.3명이라고 함. 그래서 작년인가 일본이 출산율 1.3명이 무너지자 일본 총리가 나서서 이대로 가면 나라 소멸한다고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출산장려정책을 내놓겠다고 호들갑을 떨었던거. 근데 우리나라는 0.65. 이지경인데 정치인 그 누구도 별 관심 없음. 지금 상황에서 2.1명을 기대하는건 반에서 꼴찌하는 고3수험생이 갑자기 인서울대 갈수 있는 성적이 나올거라 기대하는거.
교육에서 수능과 내신으로 서열화 하고 대학교를 나눠서 계급화하고 사회에서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차별화하고 모든사람들을 경쟁화 하는 사회에서 사람을 더 낳으라고 말하는게 맞는것인가? 사람은 자원이 아닙니다. 사람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존중하지 않고 노동과 노동자를 존중하지 않은 사회는 망하는겁니다. 지역과 정치를 분권화 해야합니다. 자율성을 높여서 차별과 경쟁없는 사회를 만들어야합니다. 네트워크로 개인과 개인 조직과 조직을 연결하는 사회로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