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를 만든 열혈 애국청년이 훼절하게된 시대적 상황이 문제 아닐까요? 식민지 청년이 음악 공부를 하러 간 일본의 동맹국 독일의 치하에서 겪었을 고초는 고려하지 않고 친일로 몰아가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안익태 1906-1965는 평양에서 태어나 선교사에게 바이올린을배우고, 보통학교에서 코넷과 바이올린을, 중학교에서 첼로를 배웠습니다. 친일교사를 배척하다 정학당하고 3·1운동에 참여했다가 퇴학당한 안익태는 숭실학교 교장 마우리 Mowry 박사의 도움으로 일본 유학길에 오릅니다. 불령선인으로 낙인찍힌 안익태는 받아주는 곳이 없어 사설강습소에 다니다가 1921년에야 음악 특기자로 입학 허락을 받습니다. 일본고등음악학교에서 첼로를 전공하며 방학 때는 귀국하여 연주활동을 하는 한편, 이상재 조만식 등과 사귀며 애국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934년 신시내티음악학교 졸업과 동시에 장학금으로 비엔나로 건너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사사하고, 부다페스트에 가서 2년간 작곡공부를 더 하였습니다. 빈에서 교향시 ‘강천성곡’과 교향환상곡 ‘코리아’를 작곡 지휘하여 음악계의 인정을 받고, 빈, 베를린, 런던 등지에서 지휘하였습니다. 스페인 여성과 결혼하여 스페인 국적을 얻어, 폴란드 망명객 쇼팽이 상드와 사랑을 나누던 마요르카섬에 살면서 마요르카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가 되었습니다. 1942년 안익태는 일제의 괴뢰정권인 만주국 건국 10주년기념 음악을 칭송하는 곡을 작곡 지휘합니다. 같은 해 나치에 시달리던 푸르트벵글러는 베를린에서 히틀러 탄생축하 연주를 지휘했습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단순히 말년에 출세욕과 개인의 평안함을 추구하다 그렇게 된 거라는 의견도 설득력이 있고 친나치 주장은 억지에 가까우며 만주환상곡은 한국환상곡 작곡 한참 후에 발표된 곡으로 어찌보면 만주환상곡을 대충대충, 성의 없이 만든 거라고 보는 의견도 허투로 들을 수 없는 의견입니다. 어떤 주장은 그냥 현실에 수긍하며 타협하여 일본 애덜 이용해서 편히 살고 일본-독일 라인으로 명예도 좀 얻고 했던 걸로 보일 뿐이라는 데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 시절 예술가들이 어떻게 해야 입에 풀칠이라도 했을까는 그 시절 살아본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아는 겁니다. 그래서 해방 후에 독립운동가 출신인 이승만 대통령도 생일에 안익태를 초대해 연주를 부탁한 겁니다. 그 시절 사람들도 예술가들의 특성상 큰 문제 삼기보다는 임시정부를 위해 애국가를 작곡하고, 임시정부에서 애국가를 국가로 채택하고 애국가가 대한민국 광복군 창설식에 울려퍼졌다는 이유만으로도 애국가는 애국가라고 보는 것이 맞고 무리도 아니라고 봅니다. 현제명 선생도 친일행적이 있지만 서울대 교수를 지내셨고 지금도 교과서에 그집 앞, 그네 같은 곡이 그대로 있고 홍난파 선생도 같은 맥락입니다. 해방당시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었고 친일파를 일부러 등용하던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 그 시절 사람들도 그렇게 넘어갔는데 75년이 넘어서 반민족행위자로 평가하는 건 좀 오버입니다. 그냥 친일행적 있는 음악가, 작곡가로 족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생각하면 애국가를 그대로 유지해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해외 나가면 눈물나게 하는 노래 1위가 애국가요 2위가 아리랑인 건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친일파를 두둔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따지면 독립운동가를 제외한 대한민국 모두가 친일아닐까? 창씨개명 안한 사람이 누가있고 일본어 가르치는 학교 안다닌 사람이 누가 있는가. 혹자는 시대상 어쩔수 없다고 말하는데 그들도 시대상 어쩔수 없는 상황은 일반 국민과 다를바 없는데 단지 사회적 지위가 높을 뿐이었다. 강력한 힘 앞에서 모두가 두려움에 떠는데 난 괜찮고 넌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는 논리는 다시한번 되짚어봐야 한다. 빛이 강한지 아니면 어둠이 더 짙은지를 따져봐야 할 것이다.
시대에 대한 이해가 너무 편협하게 교육되어 있는게 문제다. 경제성장, 외화벌이, 인프라, 법 등 그 당시에 시스템화 된 부분도 매우 크다. 공, 과를 모두 알고 시대적 상황에 그 인물들은 어떠했을지 이해하는게 낫지 않겠나. 요즘 사람들 갑자기 일제시대로 넘어가면 나 먼저 살자고 대부분 친일파아니었겠어? 아파트값떨어진다고 전 난리. 연금개혁은 후세대 망해라하고 조금내고 많이 받는걸로 결정해서 조만간 망하는걸로 결정.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시대에 올바른 역사관이 자리잡지 않고서는 해결이 안된다.
이 동영상은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안익태의 스승이자 함께 활동한(오히려 그러한 활동의 중심인)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84세의 고령에도 1948년 나치스에 협력한 죄목으로 법정의 피고가 되었지만, 무죄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음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의 곡은 유태인 감독인들에게도 널리 쓰입니다.(예 :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즉 독일은 물론 유태인들에게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행위를 대한민국에서는 무슨 친일에 친나치 드립이나 하고 있는 것임.
진짜 웃기네. 그 당시에 태어나서 살아본 사람도 아니면서 친일이니 뭐니를 운운하나. 그 당시에 태어났다면 어쩔수 없이 살아갔을거면서... 그 당시 일제치하였지만 대중들은 누구보다 착실하고 성실하게 살았고 안익태 선생님도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하나로 노래를 만들었을텐데. 역사왜곡으로 교육을 받아온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부끄럽다. 애국가에 조국을 향한 혼이 담겨 있지 않았다면 감동이 없었을 것. 지금까지도 불리우고 있는 이유다. 친일이라고 굳이 구분짓고 싶다면 왜 그랬는지 더 알아보는게 낫겠지?
근데 친일파의 기준이 뭐지? 태어났을때부터 일본인이었고 지금도 국가가 예술인들에게 애국을 위한 작품들을 만드라고 권유하는 것처럼 그때도 일본이 시켜서 했겠지. 나라를 판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당시에 살았던 작곡가인데 지금 우리 시점에서 판단하기엔 성급한거 아님? 그런 잣대라면 독립운동 안한 조선인은 모두 친일파라는 논리아닌가?
@@leogod10-s3g 김원봉은 의열단등 독립운동을 한 사람임..근데 광복후 북한정권 2인자로 한국전쟁에서 우리조상들과 국군을 수없이 죽인 수괴의 대가리임..그러니 조선에는 영웅이지만..한국에는 원수지..웃긴건 국군을 죽인 김원봉을 국군의 시초라고 하는게 놀랍게도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앙임..나는 그의 아들 문준용보다도 어리지만 문재앙은 내 시점에서는 그냥 개새끼라고 부름!
★결론: 애국가를 바꿔야 한다★ 사람의 직업 때문에 어쩔수 없는 친일... 손기정과 안익태가 뭐가 틀린가? 라는 전제 때문에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불가리아 민요 ..오 도브루잔스키 크라이 ..곡을 애국가로 58%표절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이건...안익태의 뻔뻔함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애국가공청회 ..비전문가가 아닌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가 나와서 왜 표절인지 확실히 설명해 줍니다. 밑에 링크를 걸어놨으니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hj-7WXzanE.html
파파고 일본어 번역기에 ...안익태의 일본식 발음은 아이야레꾸시 ..입니다....★에키타이안은 독일어 공부를 안한 기자가 일본식 이름이라고 헛소리 한것이고...에키타이안은 안익태의 독일식 발음입니다..★★표절 논란...나는 비음악가라 비슷한 점을 못 찾겠고..설사 표절했다 치더라도..코리아 환타지가 먼저 작곡 (1935년)되었으며.만주국 환상곡(1942)이 표절했으므로 ..오히려 애국가가 피해자가 아닌가요?★ 안익태는 삼일운동도 참가 했으며 ,코리아 환타지 작곡했을때의 안익태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곡 했으므로 애국가를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고 일본이 미국까지 쳐들어가니....가망 없는 한국 보다 강대국 일본에 붙어 같이 살아보자는 식으로 많은 변절자가 생겼듯이 예술활동을 하고 싶은 안익태는 돈과 권력이 필요 했겠지요....★ 안익태 스파이 설에 관한...내 상상력을 말하자면.....안익태는 돈이 필요 했고...일본 고관은 자식들 음악선생이 필요했겠죠...★잠시 변절한것은 배고픈 예술가가 잠시 양심을 팔았을 뿐.....이게 나쁜짓이라 생각하면 나쁜 짓이겠죠?..각자 가치관이 있으니 말입니다...★그러나...안익태 ... 에키타이 안.... 끝까지 한국 이름을 지켰듯이........어느 마음 한구석은 ...한국이 잘되기를 바라고 있었다고 상상해봅니다..★ 위 내용을 요약해 보면...애국가가 .. 잠시 다른곡으로 표절되었다고 애국가를 버린다는 것은....방탄 소년단의 다이나믹을 ..일본 그룹 아라시가 표절 했다고...방탄 소년단 곡을 버리자는 소리와 뭐가 틀린가요? ★국가가 없다고 자기 자신의 천직을 포기해야 합니까??? 손기정과 안익태의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지나라 욕해서 잘된 나라 있냐? 창씨 개명 안하고 안 씨성을 갖고 있는것만 해도 대단하신분이다~ 그시절에 외국까지 나갈수있는것만 봐도 대단한데 KBS가 이런 식으로 우리의 자존감을 뒤집어 놓는게 과연 누구를 위한것인가? 그리고 만주교향곡은 1942년에 만들어졌고 코리아 환상곡은 1936년아니면 1938년에 만들어진곡인데,,말이 되는 소리인가?
길어도 꼭 보셨으면 합니다. 동영상에 생략된 이야기 그리고 오류가 있습니다. 1. 일단 오류는 저작권료 한푼도 낸적 없습니다. 나중에 좌파쪽에서 저작권 운운하자 유족도 2005년도에 공식적으로 포기해줬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저작료 내고 쓴적 없습니다. 2. 애국가 작곡과정을 생략해버렸습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데 대략적으로 말하면 미주 독립단체가 박용만, 이승만, 안창호 중심이 되서 대한인국민회라고 보수독립운동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단체에서 애국가 작곡을 주도하는데 당시 미국에서 유학중이던 안익태에게 도산 안창호가 작곡을 맡깁니다. 그리고 출판전에 이승만이 김구에게 편지를 씁니다. 이런 곡조로 애국가를 작곡했는데 출판해도 되냐고 임시정부의 김구에게 먼저 문의하고 김구의 "허가"(매우 중요합니다. 1942년)가 있고나서 악보를 출판합니다. 인쇄는 당시 신한민보라고 안창호가 운영하던 미주신문사가 맡았고요. 신한민보에 출판을 기념해서 안인태의 작곡소감 기사가 실립니다. 3. 애국가 작사와 관련해서 윤치호 작곡설을 취한다고 할지라도 절대 부정할 수 없는게 "적어도" 후렴구는 안창호가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4. 윤치호가 친일파가 된 것은 맞는데 독립운동가들과 연락을 끊지는 않았고 계속 편지를 주고 받으나 독립운동가 체포에 협조하거나 계획을 조선총독부에 고발하는 그런 행위까지는 안했습니다. 5. 안익태를 친일로 모는 것은 지나칩니다. 당시 같이 음악활동하던 스승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이 2차대전 직후 재판정에 섰으나 무죄판결 받았고, 그의 많은 작품이 유대인 감독들도 사용중입니다.(전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쓰인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좋아합니다.) 스승이 무죄로 판결되었는데 제자인 안익태가 당시 기소가 되었던들 당연히 무죄였을거고, 실제로는 기소는 커녕 체포조차되지 않았죠. 6. 애국가가 국가로 공식지정된 것은 1945년 임시정부 국가로 지정하면서 입니다. 1945년 중경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출판물인 "한국애국가"에 김구는 "한국애국가 고사"라고 애국가의 배경에대해 직접 씁니다. 거기서 중요한 것이 김구가 "애국가 작사가가 누군지 모른다."라고 적었다는 점입니다. 7. 끝으로 대한민국 좌파의 임시정부 공격의 일환입니다. 그들은 이런주장을 합니다. (1) 대한민국 헌법에서 임시정부를 삭제해야한다. (2) 태극기는 친일파가 만들었다. 이주장은 최근 이태진교수의 방어로 역관이 만든 것이 밝혀졌습니다만 소름끼치게도 북한은 이미 1950년대에 알고있었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대한민국 좌파도 모를리가 없었을텐데. (3) 대한민국 무궁화가 일본의 상징꽃이라는 주장을 합니다. (4) 애국가도 친일파가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즉 단순한 이것 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8. 끝으로 김구, 이승만, 박용만, 안창호 그리고 대한인국민회(미주 독립운동단체의 화해와 통합의 상징), 신한민보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뛰어넘는 역사성과 정당성을 가진 애국가가 있을까요? 9. 끝으로 좌파는 이상한 상상력을 동원해서 헛소리를 합니다. 1945년 김구는 애국가 작사가의 이름을 알고있었다. 안창호가 아니다. 전부 헛소리입니다. 김구는 분명이 "모른다."라고 출판했습니다. 중경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인쇄물 "한인애국가"에서요.
ㅋ 난 일본이 싫어서 일본으로 여행도 안간 사람이야~ 소녀철거,집회 한적도 없고~ 역사를 바르게 좀 알자!! 이승만대통령 아니었으면 이나라 이민족 존재하지도 않는다구 감사하는 마음은 못 갖더라도 역사를 왜곡하지는 맙시다요~~~ 애국가로 편가르기도 좀 하지말고.. 그럼 외국민요로 애국가를 대신했다면 좋았겠나?? 좀 생각이란걸 합니다!!! 끝!!~~
@@허찬미-w1g 못 갔는지 안 갔는지 몰 겠지만, 당신같은 사람을 보며 다시 한 번 반민특위 해체시킨 이승만의 잘못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대체 이승만이 우리나라 독립에서 무슨 결정적 역할을 했길래 이승만 없었으면 우리나라, 우리 민족이 존재하지 않았을 거라는지 알 수 없지만, 이승만 개똥같은 짓거리 때문에 독립운동 망할 뻔 하고,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 다 망할 뻔 한 것, 다른 독립투사들과, 미군 지원으로 겨우 소생했다는 것이 나의 역사관입니다. 그리고 스코틀랜드 민요 대신 지금 대한민국 작곡능력으로 애국가 다시 만들면 되겠네요.
@joshua traman 생각이 이리 편협해서야.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공산파가 득세한 적이 없고, 우리 국민 학살한 적 없으며, 소련군에 노예로 팔아먹은 적도 없어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단체 사건은 잘 못 있으면 우리나라 우리 법으로 해결하면 될 일이고, 그마저도 상당 수 가짜뉴스였네요. 이렇게 이승만 때 제대로 청산 못 하고, 친일매국노 손을 잡은 바람에 대한민국이 더 잘 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 하고 당신 같은 사람도 생긴 겁니다.
@@tsja7527 그래도 국적은 일본이고 2시간 28분간 일장기를 달고 뛰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일제식민지시대를 살아보지 않은 우리 세대가 그시대를 살아온 분들을 평가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무슨 죄가있나요? 그시대에 태어나서 일제식민교육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지도자와 위정자들이 책임이 있지요...부정부패와 당파싸움만 일삼고 있었으니 나라가 망했지요 일본 때문에 나라가 망한게 아니라 우리 선조들이 못나서 망한 것입니다. 친일파를 만든 장본인이 그시대를 이끌어온 우리의 지도자와 정치인입니다.
@@Sun-rg7nr 일제시대에 살고 교육 받았다고 모두가 친일매국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대를 안 살아본 우리는 그 시대를 평가하는 것이 잘못이라고요? 당신 말대로라면 우리는 히틀러 시대를 산 적이 없으니 그들을 평가해서는 안 되고, 무솔리니 시절을 살지 않았으니 그들을 평가해선 안되고, 신대륙 노예시대를 살지 않았으니 평가해선 안되겠네요. 다시 말하면 태어나기 이전의 모든 역사는 평가하는 것이 잘못이란 말이되겠네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우리 선조들이 부족해서 망한 것이다. 라고 평가하셨네요. 그 평가에 따르면 점령과 정복은 모두 합리적이고, 각종 식민지는 모두 그럴만 했으며, 지금도 힘 더 센 나라가 더 약한 나라를 식민화하는 것도 정당하겠죠?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에 잘들었구요 그런말은 광화문에서하시구요. 그러면 일본은 저희나라에만 좋은 금들만 주었나요? 그리고 우리가 일본,서구열강들에게 강제로 강화하고 님처럼 미개한 조선은 과학적인 한글을 만드라(님이쓰고 계시는거~~)또 그미개한조선이 어이쿠..세계최고의 화학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네유~~ 그리고 일본은 솔직하게 미국이 일본에게 좋은 기술을 쥤을까요? 아니죠 일본이 우리에게 줘버린 기술은 미국의 반의반에도 미치지 않는 기술이고 일본도 미국에게 싸움걸다가 터지고요~~공산권사람들도 친일파처럼 욕은 다처먹고 다 나가고있는데 아직도 "일본이 우리를 서구화 시켰다"하는 구시대적사고를 아직도 가지고계시군요 그리고 일본이 우리를 서구화시키면 뭘해요. 그서구화시킨것이 우리에게 가지라고 준거에요? 아니죠.. 다..지들 배불릴려고 만든거죠? 에휴.. 그리고 민족끼리 통일한다는데 그게 불만이면 독일보세요. 공산당과 자유진영이 통일하니 어? 미국하고잘지네요? 아 그리고 독일이 문명화가 일찍되서 어쩌구저쩌구 라고 하시지마시고요 공산당어쩌고 친일어쩌고 하지말고요 자신의 생각을 잘 돌이켜보세요
뜻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바로 알 수 있을텐데 이게 바로 능지수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라는걸 그 뜻을 원래대로 풀어서 자세히 설명하자면 원래 뜻은 '동해의 물이 전부 증발되어 사라지고, 백두산이 침식되어 사라질 때까지'라는 뜻임 그러니까 그때까지 하느님께서 동해물이랑 백두산을 계속 보호하신다 라는 뜻이지 그럼 님 말대로 노래 부를때 안마르고 안닳도록 이라고 부르겠음? 둘 중에 입으로 직접 불러봐도 뭐가 더 어색한지는 말 안해도 알텐데?
이건 그냥 군가잖슴 ㅡㅡ 전셰계적으로 군가를 국가를 쓰는 국가는 중국 베트남 밖에없음 이 둘의 공통점은 모두 공산당이라는 거고 그만큼 군가를 국가로 잘 안쓰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거임 그리고 추천해 준 노래도 들어봤는데 별로임 아름다운 나라 그것도 좋다해서 들어봤는데 그것도 별로고 사람도 첫인상이라는게 3초 만에 판별되듯이 좋은 노래는 처음 부분만 들어봐도 느낌이 옴 내 귀로 들었을때 좋은 국가는 러시아 국가, 스페인 국가, 남한의 애국가 이 3개 였음
잘들 놀아난다 당신들 이성인으로서 애국가에 한톨이라도 우리민족 멸시하거나 비방한 내용 본적있나 따지고 들어서 나치시대면어떻고 독재어느시대가 그리 중요한가 오히려 독일 일본에 혜택을 입었으면 일본을 봐서라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같은 말은 쓰지 말아야지 바람서리불변함은 우리기상일세 같은 민족의기상을 일겉는 말도 쓰지말아야하고 그리고 난 지금까지 우리 애국가 논란문제는 전쟁영웅 애국자문제 심각히 생각하고 처우하려는 문재인정권때 밖에 못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