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CF - 음성자동다이얼 편 (1997) 

옛날에 제가 중학생 시절 과학 선생님이 저 전화기를 쓰셨는데 광고와는 다르게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야 알아듣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역시 광고는 믿으면 안 돼요.

ㅋㅋㅋㅋㅋ 벌써 세월이 이렇게 됐나 ㅋㅋㅋㅋ

90년대 안성기에서 2000년대 이효리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 때의 휴대전화에 대한 인식은 주로 비지니스를 위한 고가의 수단이었음을 알 수 있죠. 대학생 층 등에게는 아직 공중전화와 삐삐가 익숙했던 시절... 기존에 전화번호만 누르면 걸리던 것과 달리 send와 end의 개념 또한 생소했던 기억.

AP라고 보기엔 뭐가 이상하지만 Z80 MPU를 시용합니다.

저희 아버지 첫휴대폰

부우우웅오오오아앙 아웅다웅 아웅다웅 이름을 말하세여 봉ㄴ부! (본ㄴ부!) 뚜루루루루루룩 말만해도 걸린다 삼성 애니콜 이젠 말로 거세요.

이걸로 알 수 있는 것: 음성인식의 두 가지 갈래-화자종속형과 화자독립형.

김블루보고 온사람

광고 컨셉 그당시 미션임파서블 참고 한건가요?

97 프로농구

모델:안성기,고김영흥

Speaker dependent 궁금해서 찾아옴

손근섭 배천섭 1962 1965

요즘도 불러서 전홬? 하긴하는데 나에비서 오케이구글 또는 시리야

2004 12 08

한인식 5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