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살인이 날수도 있는거구나 .. 나랑 아무 상관없는데도 분노가 치밀어오르는데 당사자는 어떨까 제정신으로 살수있나 친구냔 진짜 징그럽다 인간이 저럴수 있다고? 보고도 믿기지가 않아요 저런냔들 꼭 천벌받기를 이런거보면 사람이 싫어진다 인간은 참 묘한 존재 .. 숭고한 존재도 있고 정말 구더기만도 못한 인간도 있고 지구가 지옥같다.....
앗, 지구가 지옥같다,,, 어떤 책에서 지구는 감옥으로 만들어진 행성이라했는데, 지구가 지옥이라는 말씀에 완전히 이해가 갔네요 그렇다고해도 왜 감옥이지? 이랬는데, 지구가 지옥같다,,, 인간들간의 이러한일들땜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경중은 있으나 이런 일들을 겪는데, 정말 맞네요 지구는 감옥행성!
둘이 같이 살면 되겠네. 삼대독자이면 아이는 매우 중요한건데. 싫으면 이혼하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소득도 없어서 재산분할도 안된다는것까지 알아봤네ㅋ 진짜 둘다 독하다 독해. 출산 0.7인나라에서 애 못낳은 여자 많은데. 그리 충격적인 말은 아닌듯. 이혼이 충격적인 말이아닌것처럼.
저렇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자택까지 방문해 주는 친구를 곁에 두었던 게 얼마나 큰 복이었는지 알기나 할까? 굴러들어온 복을 뻥뻥 차면서 왜 나는 이렇게 복이 없을까 불행할까 자기연민에 빠져 사는... 진짜 한심하고 저급하다. 좋은 남자 잘 만나고 다니는 친구들과 거지같은 놈만 만나고 다니는 본인의 차이점은 팔자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선택이다.
자격지심있는애들 절대 곁에두면안됨 겉으로는 아닌척하면서 불행하기를 엄청 기다림 나한테 불행한일 생기자마자 여기저기 다떠들고 다니더라 신나서 그땐 어려서 친구가 내 얘기 들어주고 내편인지 알았는데 이제보니 중간중간 그런 징조가 있었는데 어려서 순수했던터라 늦게 깨달았음 징조가 뭐냐면 예를들면 어떤사람이 나한테 단점을 얘기하자마자 어? 그거 얘 컴플렉슨데 이러면서 말리는척 하지만 기분은 굉장히 좋아보임 글면서 그 얘길 더 하고싶어하고 나한테 안좋은일 생기면 또 기분좋아보이더라 물론아닌척 겁나함ㅋㅋ
@@jessv415 그 끝이 어떨지는 관뚜껑닫기전까진 몰라요. 한면만 보이는 면만 보고는 모르죠. 바람 그거 정신병이라 한번바람피고 영원한 사랑 만났다 할거같아요? 서로 불신하고 그 바람기때문에 몰락할걸요. 나는 내 인생 잘 살면 돼요 그러다보면 알아서 파괴되고 있을거예요.
평상시 친구 옆에서 부러워하면서 질투했겠지 우연 처럼 만났지만 다 계획 된것임..침대에 부적을 붙힌거 보면... 굉장히 무서운 여자임. 고유정 같은 목적을 위해 꺼리낌이 없는... 착한것은 가면...이 바보야.. 아기도 친자 확인해봐라... 것도 모른다.. 어이 무서워 아무리 애 엄마지만... 넘 무서워. 분명 저여자 때문에 집안이 풍지박살 납니다..
우리나라 법이 웃긴 게 부모 중 한명이 동의없이 자녀 출생신고. 입적이 가능하대요. 무물보 역대급 사연에 마눌년이 씨다른 자식을 둘이나 입적시킨 얘기 나옵니다. 가출하고 이혼소송 중에 또 딴 넘 애낳고 몰래 입적시킴. 그년 친정부모가 안 키운다고 애들 다 보육원에 보내고.
나 같음 절대 이혼 안해주고 끝까지 버틴다. 본 부인이 있는 한 이혼하지 않은 채로 새로 혼인신고도 못할테고. 난 평상시 누리던 2-3배는 더 더 누릴거 다 누리고 요구할거 다 요구할거다. 저 아이가 크면서, 저 국화라는 친구가 생활하면서 시부모 지인들, 남편 지인들 만나게 될거고 주변사람들은 상간녀이자 그 자식이 상간녀 출생인거 알게 될텐데 누구 좋으라고 이혼을 해... 아이가 크면서 각종 서류를 뗄 일이 올텐데 남편새끼나 친구새끼나 결론은 지발등 지가 찍는거 아닐까. 물론 사연자는 진짜 힘들테지만... 역대급 발암 사연이네 이거 ...
@@kim-eq2ni 대화 하지말고 그럼 끌려가는 겁니다 주변에 도움을 구하세요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 내가 욕해주고 싶네.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도움을 구하세요 그런애들이 머리는 좋와서 잘못하면 님이 따돌림 됩니다. 남자인 내관점이지만 아마 여자라도 비슷할겁니다.. 님이 잘해줫는데 그런다면 개쌍년이죠 절대 님이 혼자 풀려고 하지말고 주변에 도움을 구하세요 계하고 대화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거 소시오패스 인가? 내앞에선 웃고 뒤에선 날 욕하는..
남의 가정 파탄내고, 부부관계 파탄부르는 남편놈들은 끝까지 그 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부부관계에서 배신한 것들은 남편이고, 아내이고,누구든 유책자가 반드시 그 형벌을 받아 그 인생이 나락으로 패가망신 당해야 정당하다. 그래서 일생 뼈저리게 반성하면서 고통속에 살게 해야 된다. 그게 순리의 길이고, 인간 도리의 삶이다.
큰 각시 작은 각시로 사는 것도 좋아요.얼마나 좋아 내는 좋은데요.털좆자지 몽둥이를 나눠가져 좋잖아 재미있고 시기와 질투만 없으면은 되고 믿음과 정직함과 참된 마음으로 서로서로 의지하고 친하게 지내면은 되잖아 무시하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서약서를 의논해서 쓰라고요.내는 또 내 남편이 각시가 있었으면은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젊었을때에 울 엄마한테 그랬어요.그 여자가 애기낳고하면은 어쩔래하대요.좋지좋아내는 그랬소.해바라기 꽃이 힘들어서 그랬소.
이 집구석 어디사는 누군지 너무 궁금하네요..사람 탈을 뒤집어 쓴 저 악녀와 남편도 공개하고 시부모도 공개해서 그 정신병자 집단을 사회가 법이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고민녀에게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민녀님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듯이 그 쓰레기 집단은 꼭 피눈물 날이 반드시 올것이니 그때까지 맘 굳게 멘탈도 단단히 하시고 싸우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핵심은 사악한 친구가 아니라 무능한 남편이라는거. 부모덕보고 사는 남자친구 제 정신 박힌 놈 없고, 지 줏대대로 사는 놈 없음. 애초에 시댁 재력과 거기 기대사는 허우대좋은 남자찾아 결혼했던 본인 탓이 가장 크고, 바람피고 왔을때 이혼안하고 여전히 재력있는 시댁믿은 본인의 선택이 화를 부른 거임
내 친구라 생각했던 년도 짐 내 결혼할 남친 소개시켜준다고 술자리 했다가 나 없는 사이에 남친한테 내 과거 남자들 얘기하고 심지어 번호 물어보고 그지랄 했었음 ㅋㅋ 물론 내남친 주지도 않았고 그 친구랑 연 끊길 바래서 연끊고 삼. 첨에 사진보여줄때 너네오빠 여자들이 좋아하게 생겼다 라는 말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미친련;;;;
근데 저 애기 유전자 검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전남친 애일 수도 있는거고 만약 전남친 애인거 알고 지팔자에 회의감 때문에 팔자한번 고쳐볼려고 친구남편한테 작업걸어서 친구남편 애를 임신 했다고 하고 저러는거면 진짜 철저한 계략인데 일단 유전자검사부터 해요!!! 1. 시댁이랑 남편 그리고 친구 몰래 유전자 검사해서 남편 친자가 아니면 유전자 서류 들고 시댁부모님들이랑 남편한테 보여주고 상간녀 소송하고 2. 이혼하게 되면 이혼준비철저히해서 정신적피해보상이랑 위자료랑 두둑히 받아내세요
동감 자존심못버려 더러운 남편을 계속 붙잡아두느니 애 없을때 이혼하고 다른남자 만나서 행복해지는게 최고의 복수죠 한 번 바람핀남자는 계속 바람 피니까 절친이랑 남편이랑 결혼하더라도 남편이 바람피니까 행복한 부부는 못될테죠ㅋㅋ 이렇게되는거면 절친도 사연자분이 남편이랑 본인이 불륜을 저질렀을때 기분을 본인도 똑같이 느끼는거니 일거양득인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