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드라마 EP.49] 친구도, 직장도... 가스라이팅으로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겼다 I 애로부부(Doomed Marriage) I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내가 힘들때, 판단력 흐려졌을때 내 상처를 알고 접근해오는 사람 만나면 안됨 진짜로ㅜㅜ

영상으로만 보니 답답하겟지만 저거 당해보면 순간적으로 어? 내가 잘못된건가? 내가 잘못알앗나? 상처받앗나? 미안하다고 해야되나? 이렇게됨..

세뇌.... 정말 무서운 덫이지요..벗어나기 어려운 늪처럼... 한걸음만 나가면 더 넓고 진짜 세상이 있습니다... 결단하시고!! 그 한걸음이 엄청 힘들겠지만 꼭 힘내셔서 그 한걸음으로 탈출하시길 응원합니다.

이래서 여자가 커리어 다 버리고 남자한테 가면 안 됨 아무리 잘 해주는 남자라 하더라도 자기가 일을 하면서 느꼈던 만족감이나 뿌듯함 그 외의 모든 감정들 대체 불가능 함

가스라이팅 하는 넘들은 폭력적이기까지 함.. 무조건 세트임 처음에는 언어폭력.. 그다음엔 손 올라감.. 제일 최악의 인간 유형...

가스라이팅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당하는 사람만 죽어가는 아주 신종 고문이예요 ㅠㅠ 도망치는 수 밖에 없어요 ㅠㅠ

자기중심적 저 남자넘의 성격은 99% 변하지 않는다 어릴때 인성교육이 망가진 결과지

10분 보는동안 화딱지 나서 암걸리겠는데 저런인간하고 살지말지가 고민이라구요? 정신차리세요 애들 위해서라도~~~~

가스라이팅은 당해본 사람만 안다..빠져나오기 정말 힘들다는것을..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를 비정상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만들기에... 자기말을 잘 듣도록 하는 첫번째가 주변 사람을 끊어버리는 것..그렇게 하고 자기만 의지할수있게 경제적 정서적으로 의존적으로 만듦..그들만의 논리로 항상 상대방은 사과를 해야함...잘못하면 벌을 받고 보상을 해야하고..난 그관계 알기전 1년 알고난 후 1년.. 퇴사로 겨우 끊어냄..

돈,명예 있는사람보다 중요한게 정신병 없는 인성좋은 사람 만나는건데~ 사람하나 잘못만나니까 인생이 맨날 눈물이고 시궁창으로 빠지는구나~ 저게 사람 사는거냐 지옥이지 집이 궁궐이면 뭐하냐 사람이 저따구면 궁궐이라도 더 큰 지옥일 뿐이지~나는 진짜 놀란게 여자로써 매력없어서 외도하는데 성형외과 가서 이뻐질려고 견적받음 ㅋㅋㅋㅋ 조종당하거나 세뇌당한거 같음 ㅎ 저런인간을 위해서 성형까지 해가면서 이쁨 받고 싶냐? 첫 바람핀 똥차를 피했더니 더큰 핵똥차를 만났네

가스라이팅의 전형적인 예

사랑과 전쟁이 실화를 바탕으로 에피소드를 구성하는데 다 보여주면 시청자들 거품물고 쓰러지니 80%만 보여주고 20%를 필터링 시킨다는 점을 감안하면 애로부부가 사실상 사랑과 전쟁 정신적 후속작인만큼 실제로는 더하다는 소리... 남자배우분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연기를 너무 잘해서 내가 다 심장이 찢어진다. 인상이 굵고 능글맞아서 악역에 특화되었고 물론 본인은 그저 각본에 충실할 뿐. 실제 성격은 착하고 연기하면서 마음속으로 '아니 저런 놈이 있냐?!'라는 등 혀를 내두르고 상대 배우분한테 미안한 감정이 많이 들겠지...

이건 여자가 너무 바보인데 회사를 대체 왜그만둠 그것도 안정된 팀장 자리를

답답하다 멍청하다 하는데 가스라이팅 안당해보면 모릅니다..똑똑이도 멍청이로 만드는게 가스라이팅 세뇌입니다 ,.

저런 한국남자 많아요 여자가 회사에서 잘나가고 능력있으면 지 자격지심에 여자 부억떼기 만들어놓고 지가 돈번다고 유세떠는 세상 찌질남

진짜 가스라이팅은 저거 즐기는 거임 나도 가스라이팅 당해봤는데 어떤 상황이든 다 내 잘못으로 돌림 그럼 나는 그거에 또 넘어감 나한테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 이러면서 사람 조종하는거임 진짜 욕나오도록 불편하고 영상 보면서 전여친 생각나니깐 기분 갑자기 더러워졌네 에이 피발

본질 흐리고 남탓하고 지위주로 돌아가게 만들고 ㅋㅋㅋㅋ 혼자 고립시킨후 지가 하고싶은데로만 조종하려는건 진짜 가스라이팅!! 얼른 종치고 벗어나는것만이 살길 나를 점점 갉아먹어감

내가 당해봐서 잘 앎 친한친구 끊어내게 함 걔는 너를 진짜 아끼는 사람이 아니라고 너무 믿지 말라면서 지 밖에 믿을 사람 없다며 다 끊어내게함 울때 소리 지르고 지랄하고 조패는거 진짜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음

꼭 내 옛날 남친같네 늘 가스라이팅 미친놈..

남자복이 없다 생각하고 이혼이 답이지 멀물어요;

아 진짜 남편도 똑같이 당해봤느면 ... 부인 너무 불쌍해 아이도..

자존감 높은 여자들도 당해요 ㅡㅡ 저도 최근에 당한거 남들은 알더라구요 가스라이팅이라고 저런것들 절대 화안냅니다 조곤조곤 말하면서 사람 주눅들게 하고 마치 자신이 맞다는듯 사람을 설득시켜요 연애하면서 눈치보게 되고 미안해지고 ㅋ 또 사람의 약한 틈을 타서 파고듭니다..둘만의 관계가 중요하다며 저울질하면서 ㅋㅋ 악랄하죠 연애할때 절대 방심하지말아요 ㅡㅡㅋㅋ 참고로 그 남자 열등감 덩어리였습니다 결핍이 많아요.. 나 그대로 좋아해주는 남자가 최곱니다

와 진짜 ㅋㅋㅋ 이건 다른 사연처럼 뭐 어떻게 하는게 아니라 조종이다 조종

여자가 너무 나약하니까 저렇게 나오는데 부부끼리도 맞설 때는 맞서야 서로 건강한 애정을 유지합니다 평화를 위해서 양보하는것이 상대를 악마로 만드네요

가스라이팅 하는 인간의 특징은 남의말을 잘 못듣고 수용을 못하며 아는척을 잘하고 내것이 맞다고 늘 큰소리쳐요. 그리고 남을 습관적으로 무시하며 본인은 무시받는것을 극도로 두려워합니다.미혼분들 잘 알아두세요.

애들보고 참고살라는말 그것도 폭력입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한거에요

나와 2년반 연애 후 이별한 그 아이도 가스라이팅이 심했어요. 가스라이팅 하는 것 같다고 하니 오히려 저보고 가스라이팅 한다며 다시 가스라이팅 하던 그 아이.. 많이 사랑해서 당해준거야 다 참을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제 아니야 10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듯이. 100번 손놓아 계속 그 손 붙잡고 있어줄 사람도 없어. 많이 사랑했어 여전히 사랑할지도 몰라 하지만 이제 안돌아가 내가 너무 힘들거든

가스라이팅은 당하면 순식간에 자신의 자아가 없어지는 것 같음.. 부인 1도 잘못 없음 대신 변호사 진짜 잘 만나서 잘 되길 바람... 이번 사연 진짜 개슬픔..ㅠㅠ

근데 이런 경우는 남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본인이 생각을 고쳐먹지 않으면 상황은 나아지지않음 내가 아는 언니도 동거중인데 맨날 남친이 때리고 돈뺐고 울면 사과하고 다시받아주고 이거 반복인데 주변에서 아무리 뜯어말려도 계속 같이삶 진짜 이쁘고 똑똑한 언닌데..

이런 부류들 은근히 많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 편다고. 인간 너무 믿지 말고 사세요. 결혼해도 반드시 커리어 유지하고. 남편돈에만 의지해서 사는 거 솔직히 엄청 순진해보임.

저도 남편이랑 신혼때 임신하는바람에 일그만두고 나서 모든 수모를 견뎌내야만했는데.. 일시작하면 두고보자란 생각으로 악바리같이 버텼죠.. 일시작후 바로 꼬리내리던남편..

저런 아버지라면 없는게 낫지

똥차피하고 싸패쏘패 만났네

스스로 본인을 의심하게 만들고 내가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인생자체를 잘못살앗다고 생각하게 만드는거임 벗어나려면 그냥 조용히 헤어지고 걍 도망치듯이 헤어져야됨 대화의 장이 열리는순간 또 그 ㅈ같은 논리가 시작되니까

어떡하긴요....저남잔 어떻게하든 만족안합니다ㅋ 바보아니면 끝내세요

이런 엑스가 존재한다는게 소름 돋는다 글고 이 여자분도 너무너무 답답하다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자긴 원래 그런사람이고 저는 원래 그런사람일 수 없고ㅋㅋㅋ 항상 제가 예민한거고ㅋㅋㅋㅋㅋㅋ 저는 가스라이팅이 너무 수준을 넘어서서 헤어졌어요ㅋㅋ 더이상 못봐줄 정도의 수준까지 가더라구요ㅋㅋ 난 원래 그런 사람이다를 입에 달고 살아요 근데 제가 뭐 어떤 걸 싫다고 불만 털어놓으면 저는 원래 그런 게 아니라 전남친들이 그렇게 해줘서 제가 그런걸 좋아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난 너의 전남친들과 다르다고 말하는데ㅋㅋㅋㅋ 손절이 답

남자만 바라보면 안되요 나는 나에게 맞는 삶을 찾아야함

자기 부모가 와서 본인인생을 좌지우지하면 그건 좋은 사람이 못됩니다.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가스라이팅은 단절이 답임. 절대 헤어나오기 힘듬.

여자가 28,29쯤되면 '넌 서른지나면 끝이다 나아니면 누가 데려가겠냐 나없이 어떻게 살겠냐' 이러는 남자들 의외로 많아요 20후반신입여직원들어오면 사내노총각이랑 엮으려고 가스라이팅도 오지구요 여자가 싫다고하면 저래서 기쎄니까 남친이 없지 누가데려가겠냐 라고 오지랖 부림ㅋㅋ

ㅋㅋㅋㅋㅋ저 가스라이팅 나도 당해봄 ㅋㅋㅋㅋ근데 아직까지 못빠져나옴 ……………헤어졋는데도 ;

남자가 싸이코네 빨리 이혼하고 자존감부터 찾아요 저런놈이 밖에서는 좋은사람이죠 이혼할때 저반성문이 불리하게 작용할수도있어요 진짜 잘못한것처럼 두사람 대화 녹음하세요

가스라이팅 주제로 한 영상볼때마다 지난 그ㅅㄲ가 생각이난다..... 그때는 몰랐지....가스라이팅 진짜 무서운거구나....

어릴때 부모님이 저러는거 보고 자라면 무의식 속에 (자기도 모르는사이) 저런게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된데요. 부모님 스토리 나오기 전에 이미 가정환경이 비슷할것 같았음…딸 인생까지 망치기 싫으면 빨리 헤어지세요. 딸이 저거 보고 자라면 딸도 저런 남자랑 사랑에 빠져요..이거 진짜에요

이거보면서 정말 소름. 누구나 당할수있겠구나 싶었어요ㅠㅠ

가스라이팅에 안걸려들려면 자존감 회복부터 해야됨. 자존감 회복 못하면 아닌거 알면서도 사연자처럼 끌려들어감. 나도 유경험자임... 자존감 회복하면 저딴 놈들이 저런식으로 주둥이 놀릴때 주둥이에 오버로크 칠 수 있음...

아니..첫째 임신따부터 또라이로 변했으면서 왜 피임안하고 둘째를 가진거지..?ㅡㅡ 백퍼 남자 잘못이지만 여자도..참… 엄마면 현명하게 선택했어야지! 참는게 능사냐 또라이 애비랑 키우는게

비혼 장려드라마

진짜 화가난다..제발..여성분..저런남자 버리고 다시 커리어 쌓으시고 잘먹고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에요

늪에빠졌네요 남편완전히 아내인생을조종하고있네요 저는도저히 이해가안되네요 당장이혼하세요 🙏🙏 후회하지말고요

가스라이팅은 방법이 없다.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논할수도 없는 부분임. 그냥 자기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자기 줏대를 세워서 자존감 높이는 방법밖엔 없음.

여기 별말없는 해결책조언도 주지않는 패널들은 왜 출연하나요 궁금해서요...

가스라이팅 저 인간보다 더한 인간도 있다는 현실...

일을 그만두면 어떨까? mi chin~ 니나 그만둬라 가정을 위해서 니가그만둬라 상받은뒤에 그만두라는게 남편이 할소리냐? 남보다못해 여자가 약하고 예쁘게 보여야한다는 것은 여자를 성장하지못하게 하고 옭아매고 불행하게 만든다는것. 내인생의 운전수는 나 자신이어야 한다는거.

제발 헤어지세요 전에 사귀던 애가 가스라이팅이 개심했는데 헤어지고 나서도 몇 년을 자존감 없이 살았음 그때 인생 다 망쳤고요 제에발 헤어지세요

가스라이팅 누구든 당하면 바보가될수밖에 없어요

아 존나 남자 ㅡㅡ존나 빡친다

이혼해 답은이미 알고있잖아 당신이 고통받고 남편이라는 작자는 인간도아닙니다

일을 그만둔게 문제다~ 죽기살기로 직장 다녀서 일단 돈을 챙겨두고 이혼하던지 계속 살던지 선택할 수 있지만 경력이 단절되어서 재취업도 쉽지않고~ 답답하네~

가스라이팅을 대적하려면 가스라이팅으로 맞설수밖에 없음 주변 연락을 끊는척만하고 진짜 끊을 필요는 없지

지금부터라도 늦지않았으니 똑바로 길잡고 살았으면 두아이한테 저런모습 보여주면 부모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애를 스스로 망치는겁니다 정신차리고 사세요 애를위해서 본인을 위해서 얼굴몸매 바뀌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재활용도 안될 쓰레기 애핑계대면서 두지마시고 마인드컨트롤 자존감높이기 잘하세요

전 결혼 절대 안하겠습니다 쓰레기들이 더 많은것 같군요 여성분들 능력되시면 결혼은 하지마세요 다른 선택지도 많습니다 울화통 터져서 더 못 보겠네요..

남편도 나쁘지만 여자가 멍청해서 그런삶을 사는것입니다 여자가 똑똑하면 처음부터 남편 시키는대로않할것입니다. 사람은 잘못을 자기한테서 찿는거시 현명한 사람이다

연애때 거를수 있으면 꼭 거르세요 못 피했으면 이혼해야죠

여자도 무조건 경제력 가지고 있어야 함. 경제력 없으면 대부분 무시당함.

자존감이 낮고 마음 여린 사람들이 잘 당하는거 같아요ㅠㅠ 그런 사람 이용하는 저 남편 새끼 같은 놈들도 많고.. 사람이 또 감정이 정말 문제ㅠㅠ

가스라이팅하는인간들은버리자그냥

저는 첫직장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저는 원래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었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고, (약간 낯가림은 있지만) 나름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근데 첫 직장 다닌 후로부터 같이 일하는 동료로 부터 심하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심하게 대인 기피증도 생기고, 다음 직장에서는(같은 계통) 전 제가 아스퍼거 증후군이 아닌가 의심까지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과 대화 자체가 어렵고 말을 막 더듬고 무슨 장애가 있는 사람 처럼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직장을 퇴사하고 지금은 쉬고 있는 중이지만, 다시는 그 계통에서 일 안하고 싶지만, 계속 생각이 나긴 합니다. 그래서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갈까봐 겁이납니다. 거기서 그렇게 힘든 일들을 겪었음에도. 진짜 그 계통만큼 가스라이팅 심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저를 가스라이팅 시키는 동료도 다른 분으로 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이곳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주변 사람들는 그만 두지 못하게 상황를 만들어서 3개월 버티다 퇴사했습니다. 진짜로 가스라이팅 당하면 영상에 나온 여자 같이 됩니다. 이영상 보니 예전에 다녔던 직장이 생각납니다. 아주 지옥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방송쪽일을 한 사람입니다. (예능쪽)

별에별 인간이 다 있네...

헛똑똑이.... 내 딸이었으면 등짝 스매싱을 해서라도 이혼 시킴

남자도 개세끼지만 진짜 여자 답답하다~~한때 똑똑했던 커리어우먼이었으면서 꼭 남자관계는 헛다리 잡히더라~~ 전 남자한테 당했으면서 또 당하고 있다~~그정도 나이때면 하루 이틀만 겪어도 사람에 대한 추측나오는데~~에이구 답답하다

알지알지. 저 기분 알지. 남친이 원조교제 하는거 알고 싸울 때 희한하게 마지막에 사과하고 있는건 나더라. 그땐 그걸 모르고 그렇구나 했는데 벗어나서 지금 생각해보니 가스라이팅이었음. 세뇌란 정말 무서워..

남자도 문제지만 여자가 너무 자존감이낮아 저런남편땜에 구지 성형까지할려고 답답하군 ㅎ지인생 지가 꼬이게하네

이런류의 인간들은 도대체 어디서 기어나오는건지. 고구마 육억만개 먹은것 같다. 인간은 고쳐쓸수 없다. 나자신조차도 고치기 힘든데...남편의 그늘을 벗어나야 하고 헤어져도 주말부부있듯이 면접교섭하면 되지 구태여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 여자도 공범이라고 생각한다. 바람을 여자탓이라고 하는 논리는 이혼은 안하겠다는 논리는 총맞은거냐. 샹.

저 식탁 아래 손이 왔다 갔다 하는 순간 바로 달려가서 마빡을 깻으면 다 해결 되었을걸

이야 요즘같은 시대에 일해서 돈 버는 아내 멋지고 존경스러운데...저걸 저렇게 하네

저 정도면 성격이 아니라 병임

남편 찌질하네. 능력있는 와이프 더 키워줘야지.

아니 미친놈 아내분 그거 아세요? 이혼하는 것보다 애 앞에서 싸우는걸 보여주는게 애들 심리적으로, 정서적으로 상상이상으로 안좋아요

내 상황이 비참하리만치 너무 절박했어서 가스라이팅과 성추행 참아주다 눈 뒤집혀서 역으로 협박하는 중. 그 새끼 망가뜨리는 맛에 살아요. 내가 울면서 그만하랄 때 안 참고 내 상황 이용해서 꾸역꾸역 만져대길래 이제 걔 인생 날려버리겠다 협박하면서 제 입맛대로 이용합니다. 그 새끼 저승 문 앞까지 끌고 갈거에요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게 힘든건 압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자기를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와 진짜 남자 욕나오게 하네

이혼하면 되지.....남자한테 굳이 수그릴필요 없음 변하지 않음..저런 인간은..^^;;;

빨리 직장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물론 경단기간이 넘 길어 예전같은 일과 직급은 못 하겠지만 그래두 어떤일이든 사회생활부터 시작만 하세요 거기서 여러사람 만나 대화하다보면 조금씩 남편의 지배로부터 벗어날 겁니다

저런경우 의외로 많아요~~ ㅠㅠ

이 여자재연배우는 맨날 당하는 역만 하네

절대 결혼하지맙시다♡

본질흐리기 뻔뻔함 허허..

이렇게 세뇌가 진짜 될 수 있는거구나 사람이 바보가 되어버렸네 무섭다

어떻게살았지ㅡㅡ

내 사연 구구절절하게 말하는거도 주의해야합니다. 진심 공감해주는 좋은사람도 있겠지만 약점 파악해서 자기가 우위에 서서 조종할수있겠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아 역대 봤던 것 중 제일 화난다 진짜 ... 욕만 나오네 진짜 사람인가.....

요즘에 누가 저러고 사나 그리고 요즘은 혼자애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혼은 흉이 아니라는거 옛날이나 애들때문에 참고 살았지 요즘 누가 저러고 살아 부부클릭닉 상담밭아서 산다처도 지버릇 남안주는법 언젠가는 또 버릇이 나온다는거

평생 남편 그늘 밑에서 그렇게 살아 가세요~ 이미 남편한테 길들여져 있는데 어떻게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싶네요. 본인이 답을 알면서도 결단이 두려워 남에게 결정권을 맡기겠다는건 바보들이나 하는 행동입니다. 답은 알면서도 결단을 못하는 비겁한 삶과 살 것인지 아님 나다운 인생을 선택할것인지는 제 3자가 봐도 뻔한데... 본인은 절대 그렇게 선택 못하고 우물쭈물하며 살아갈 것 같아 보이네여.자신을 사랑하는게 뭔지 먼저 깊이 깨달으시길~

와 초반에 영상 보다가 멈췄다 숨이 탁탁 막히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라는 말부터 핀트 놓게 하네 진짜 가스라이팅의 정석이다 요즘 가스라이팅이라는 말 남용되길래 어디까지가 가스라이팅인가 했는데 정석이네

쓰레기는 죽어서도 쓰레기다

가정환경의중요성 보고배운게 당하고참는거라 여자가 무의식적으로당하네 저런쓰레기같은 남자랑 1초도 살지마세요

저런 새끼들은 똑같이 가스라이팅을 해야 정신을 차리고.오히려 그것에 만족합니다. 이혼 두려워하지 마시고 잡히지 않는 새가 되세요. 잡히지 않으면 않을수록 어떻게든 잡으려고 혈안이 될거에요. 그게 집착심한 사람들의 특징이에요. 내것이 되었을때 함부로하고 완전한 내것이 아닐때 불안해해요. 제가 저런 똑같은남자 만났는데 6갤 뒤부터는 상황 역전되어서 그남자 저한테 맞으면서 살았어요. 저런 미친놈한테는 완전히 지배해야해요. 그래야 공존합니다. 안그러면 끊임없이 다른여자를 찾아요

나라면이혼하겠다왜같이사는지이해안됨

유튜브에 영상 올려주시느라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하십니다^^ 건의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설명란" 에 재연배우들 이름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