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110대가 한군데 모였다고?! 

하염없는 탄식이 담긴 인트로에서 행사의 규모와 전시차량의 근본력... 모든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애스턴마틴 110주년 행사 스케일 장난 아니네요. 와...

5:16 슈퍼레제라는 단순히 가볍다는 의미로만 써놓은게 아닌 db4의 디자인과 설계를 담당한 이탈리아의 코치빌더 ’Carrozzeria Touring Superleggera‘의 회사명이자 로고입니다. 구형 페라리 차량들에 피닌파리나 로고가 박힌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56 한국인은 일본어로 인사하고, 일본인은 영어로 인사해주었다.. 귀하군ㅋ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6~70년대 클래식카는 범접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다… 가만히 서있어도 감탄을 자아내는 자태👍🏼

와!!! 애스턴 마틴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이렇게 한자리에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왜 이렇게 인기가 없는지 아쉬울 뿐입니다. (아.. 그리고 신형 라곤다 몇대 안 만든 희귀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람보르기니 페라리가 공도에 보이면, 희귀모델 아니고는 눈길도 안가더라는 ㅋㅋ 가끔 애스턴마틴보이면 진짜 멋지더군요

2:49 앞모습에서 휀다로 인해 샘 스미스가 보이는건 저 뿐인가요?

아스턴마틴은 영국의 최강 헤리티지이군요.

저희 단지에도 뱅퀴시가 맞는지 모르겠다만 약간 하늘색 계열인데 스포츠카 치고 좀 길어보이는 차가 있습니다 ㅎ 저희 단지는 오래된 단지라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새똥 세례를 자주 당합니다. 그래도 꿋꿋이 타고 다시니시는거 보면 👍

진짜 발키리는 진짜 타고싶은차네요~ 발키리로 가기전에는 amr23인가요?

일본인들의 자동차 사랑은 정말 ...대단한거같습니다 스케일이 장난아니네요

Lagonda Taraf 15년 상하이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고 200대 한정판매 한다고했던 기억이납니다 당시 롤스로이스 팬텀보다 더 비싸다고 화제되기도 했고 중국에서 몇대 돌아다니는 사진이 찍히기도하고했어요

병휘님의 신사적인 이미지와 맞는 애스턴마틴이네요. 한대 사셔야..?

진짜 예전차들이 디자인도 다양하고 뭔가 더 멋있는거 같음 뭐.. 물론 요즘 차들은 안전 때문에 디자인이 지금처럼 변해가고 있는거지만

28:28 f1옆에 영국 j.laverack의 비스포크 자전거 아스턴마틴 1r도 보이네요 대략 $26,000(3200만원 정도??) 주문하면 영국 애스턴마틴 본사로 이동해서 본인 신체 치수를 측정하고 거기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자전거를 만든다고 하네요

라곤다 s2.......와.......진짜 멋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귀하네요

개인적으로 70년대 차들이 멋진데요.😮

애스턴마틴에선 V8모델과 밴티지르망모델이 제드림카네요

영상속 f1차는 실제차가 아닌 쇼카 모형같네요

db5 왜건은 없는게 아쉽네요 있었으면 대박인데

우핸들 나라의 차는 우핸들 나라에 많네요.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각 국가의 칼쳐가 도로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이가격이면 차가 사람을 삽니다....

🔥🔥🔥🔥🔥

와...발로......대박

인트로를 보는순간 참을수없었다

클래식카 유지하는것도 장난아니겠는걸? ㅎㅎ

와 원77...

역시 야스턴마틴

현기차 100주년 행사하면 살아남은 차들이 없을듯... 10년만 지나도 부품을 안만들어주니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네 ㅋㅋ

생각보다 시나가와 번호판이 많이 없네

와x9999

옆에 타서 음음 거리기만 하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