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남진처럼 거침없고 남자다운 제스쳐와 에티튜드가 참 멋지시고 화물차 기사분이면은 밤낮으로 고생하실텐데.. 이런 자리를 통해 좋은 추억과 자그마한 힐링이 되셨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분의 생각은 어떠실 지는 모르겠지만 화물차 기사라고 주눅들지 마시고 항상 자부심 가지고 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서민들의 힐링의 장과 판을 만들어주는 것이 타령꾼(품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품바분들도 항상 힘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와 모니터 없이 소속된 단체 반주도 아니고 그냥 즉석에 반주에 맞추기 애매한데 정말 그냥 가수보다 더 잘하네,,,,,,,,, 저게 쉽지 싶어도 다른 사람이 해보면 저정도 잘부르기 힘둔것임, 진짜 잘함, 나도 평생 노래 부르는 사람 수십년간 보았지만 저분은 진짜 가요계에 빽만 있다면 가수됨, 태진아 가래 끓는 목소리 보다 백번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