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타협하지 않는다고, 야구를 인생의 낙이라고 표현하는 김성근 전 감독
KBO리그 시절 명과 암이 뚜렷했던 지도자였습니다
그에 대한 평가가 어떠하든 그가 얼마나 지독히 야구를 사랑하고
파고들었는지 인정할 수밖 없습니다
김성근 전 감독의 애제자 이동현 SBS 해설위원은 자신이 유일하게 ‘은사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이 김성근 전 감독이라고 말했습니다
8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현장에 있는 소프트뱅크 김성근 코치 고문과의 인터뷰 3편을 소개합니다
** 본 촬영은 코로나19 방역준칙을 준수하였으며 출연자를 제외한 모든 스태프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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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