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만개]41.젊은 처녀만 노리던 대감이 풍만한 것을 숨겨온 여종을 훔쳐보다 결국 툰 / 전설 / 썰 / 옛날이야기 / 고금소총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예전에 있을 법한 이야기 수위도 높고 😊😊

삽화그림이 한폭의 드라마를보는듯.. 눈이호강.ㅡㅎ

재미있어요 ㅎㅎ 😊

갑진년 첫 이야기 잘보고가요

잘보고가옹!!

돌골애 서유니쒸 사랑해요옹~♡

처녀가 어떻게 좋나, 아프고 고통스러운데 이방 웃가다 오랜기간 관계가 아프고 힘듬겁니다

첫 이야기 잘 봤슴다. 올해 대박나세요!

좋😂ㆍ😂

그림이 너무 이뻐요

2024년 갑오년 ,청용의해,힘찬용의 기운으로,건강 하시고,,,행운의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

목소리가 나무 낮아서 듣기가 힘듬 메조. 소근소근 해도 높은톤을 부탁

정씨 부인이 자기 남편 위에 올라타서 성관계를 하던 순이를 마당에 끌어내서 두들겨패고 관아로 바로 끌고 갔다면 순이는 발가벗은 채로 마당에서 정씨부인한테 얻어맞고 관아에 끌려간 거겠네요. 캬~~ 이 동영상은 영화로 만들어도 되게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노출수위도 유럽영화 수준으로 화끈하게 하면 명작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실에서 이 동영상에서 순이를 삽화로 그린 정도로 예쁜 여자가 있어서 그 여자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하면 완전 짱이겠네 ㅋㅋ

슨다 슨다 슨다 회춘이다

길닼아 노으멶 문둥이가 먼저 지나 간다 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