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박하게 장사해 인심 잃은 광장시장 할머니의 최후 ㅠㅠ 순대 1인분을 6,000 원에 판매하며 저울에 달아 내어주심에도 수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서 사가던 광장시장 순대입니다 할머니 순대를 좋아하는 단골들이 많은 만큼 이런저런 불만의 목소리도 컸는데요, 결국 계속된 신고로 인해 광장시장에서 장사를 계속할 수 없게 되셨다고 하네요 다른 곳으로 이전해 순대 가게를 운영할 생각은 없다고 하십니다
순대 1인분을 6,000 원에 판매하며 저울에 달아 내어주심에도 수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서 사가던 광장시장 순대입니다 할머니 순대를 좋아하는 단골들이 많은 만큼 이런저런 불만의 목소리도 컸는데요, 결국 계속된 신고로 인해 광장시장에서 장사를 계속할 수 없게 되셨다고 하네요 다른 곳으로 이전해 순대 가게를 운영할 생각은 없다고 하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 순대집 끊기전까지가...40년 다녔다고 합니다..유튜브 쇼츠에서 이 소식을 듣게 되네요.. 저 할머니 돈독이 너무 오른건지.. 아무리 물가가 올라도 순대양에 비해 너무 비싸서 .. 많이말렸었는데.. 누구나 고생하며 살던 시절, 쪼그려 않아 순대 사먹고 돌아오던 그 빛바랜 청춘을 회상하고자 구지 찾아갔던 부모님의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갈때마다, 나 이 아줌아 40년 단골이야.. 하며, 여전히 생업에 계시는 순대 아주머니를 좋아해 주셨는데.. 순대 가격을 낮추시던가, 양을 늘리시던가 하셨음.. 좋았을텐데요.. 한번은 5천원어치 샀는데, 정말.. 딱 한손으로 오므려질 만큼 주셔서 ... 너무 놀라고...다시는 안갔습니다. 40년 이상된 단골도 발걸음을 돌릴 수 밖에요..
@@SuperMaxPlay7 저딴순대가 아니라 수제순대라고 하고 파신거예요. 그들의 정서가 그렇게 신뢰를 바탕으로 살아오신거구요. 오히려 지금 세대보다도 순수하신 거죠. 저 순대할머니도 처음부터 돈독이 오른건 아니였겠죠.. 호구라니...ㅎㅎ 선을 베풀면 눈탱이부터 치는 세상 입장에서나 뱉을 수 있는 말이네요. 인생은 권선징악 입니다. 돈에 과욕을 부리다보면 끝도 없죠. 심지어 순대파는 일반인도 예외는 없네요.
저도 자영업합니다 세금 꼬박꼬박내고 월세내고 저런 분들 보면 화가 납니다 저런분들이 길가다가 도로가 파인 곳보면 화냅니다 타이어 펑크났다구 국가에 세금 한푼안내고 자기 노령연금 제날짜에 안나온다고 짜증낼테니..장갑낀 손으로 돈받고 순대담고 위생은 개나 줬나보네..노점상이 없어져야하는 이유입니다
자영업자들은 세금 내고, 위생관리한다고 세스코다 뭐다 매월 경비들여 가게 운영해도 요즘같은 불경기에 위태위태한데 저런 할머니는 탈세를 권리인 양 행세하고 손맛이라는 핑계로 위생관리를 비웃는 행태 보면 소비자들도 변해야죠. 사실 시장에 대한 향수나 감성에서 벗어나 냉정하게 평가하면 시장통 맛집보다 깨끗한 가게 음식이 훨씬 나은 게 대부분이죠.
광장시장은 그냥 관광 목적으로 가서 사진만 찍으면 끝. 절대로 소비하면 안 됨. 불친절은 기본인데 이건 그렇다 해도 카드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받고 카드 결제를 함. 현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계좌번호를 명시해서 현금결제를 유도하고… 아무리 음식이 맛있어도 그딴식으로 하면 다시는 절대 안 감.
중부시장에서 늙은 할머니가 시장바닥에 앉아 밤 사가라고 애타게? 쳐다보시길래 사서 집에 가보니 밤이 거의 다 상하거나 먹을 수 없는 밤이었음. 나중에서야 자루 한쪽에 모아두었던 밤이었다는걸 깨달았죠. 그때 마상 깊이 입었는데 비슷한 일을 두어번 더 겪고, 난 마트나 가야겠다 마음 먹었더랬죠. 사람들을 많이 믿던 때였는데 오래전 일이지만 지금도 재래시장에 불신이 적잖게 있네요. 😮💨
@@tejawa4211 외국이이 아니라 어르신들도 현금없는 버스 땜에 타다 내리는경우도 있어. 이게 차별이야. 차별이 달리 차별이니? 당신 같은 사람들 땜에 한국에 cbdc가 잘 정착을 하는거지. 현금 없는 사회로 당신들이 뭘하는지 다 볼 수 있는 현대판 통제관리 시스템, 현대판 공산주의라는거다. 그래서 중국서 하고 있는거고. 알고는 있니?
비싸다는 분들😊일반순대랑 가격 비교 하면 안돼요 토종순대는 3배정도 비싸구요 순대차에서(토종순대 파는 차) 만원어치 사면 1인분양임 근데 위생은 문제 삼을수 있겠네요 제가봐도 비워생적임 근데 이렇게 따지먼 집밥 아닌 이상 고급 음식도 위생을 보장 할수없죠 고급 음식점 요리사들 의외로 화장실 다녀와서 물한번 적시는거 많이 봤답니다 ㅎㅎ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 팩트는 싼값에 쉽게 사드시는 일반 순대랑 달라요
일반순대랑 가격 비교 하면 안돼요 토종순대는 3배정도 비싸구요 순대차에서(토종순대 파는 차) 만원어치 사면 1인분양임 근데 위생은 문제 삼을수 있겠네요 제가봐도 비워생적임 근데 이렇게 따지먼 집밥 아닌 이상 고급 음식도 위생을 보장 할수없죠 고급 음식점 요리사들 의외로 화장실 다녀와서 물한번 적시는거 많이 봤답니다 ㅎㅎ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 팩트는 싼값에 쉽게 사드시는 일반 순대랑 달라요 그래서 비싸도 맛있는거 사먹는거에요 ㅎㅎ
제발 광장시장 가서 돈 쓰지마세요 제발 불쌍한 할머니가 아닙니다 에휴... 먹고 빨리 안일어나면 눈치는 기본에 떡볶이 끓이는곳 씻지도 않고 계속 양념장이랑 떡 넣어서 무한으로 만들고 (1인분에 떡 10개 미만) 순대는 쉰내 장난 아니게 나고 간은 뻑뻑함에 비린내까지 나고 빈대떡은 안속 깊숙하게 스며든 기름에 기름맛 밖에 안나요 제발 광장시장 가서 먹지마세요
광장시장은 정말 비위생적이고 할머니들은 비양심적임. 국수도 쉰 걸 뻔히 알면서 거기다가 국물 부어주어 한입 먹다가 뱉았습니다. 여태 그런 양심으로 장사하면서 생계를 이어 온 듯 하네요. 자기들도 먹을수 없는걸 손님에게 돈받고 파는 완전 썩어빠진 양심입니다. 세금 걷어야합니다.
@@Amy-i4e4e 시 바야 저번에 어떤 영상 보니깐 여자가 비 많이 오는날 길거리 할머니가 길거리에서 야채 채소 팔길래 다 사주던 영상에 사람들 감동 받던데 너가 얼마나 ㅂㅅ이냐면 개고기가 불법이 아닌데 사회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개고기를 안먹을텐데 억지로 개고기는 불법이니 먹지마!! 하니깐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평생 먹던것에 불만이 쌓이니 사회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거 아니야! 모든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것인데 지금 젊은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사업자 하면서 하지만 당시 나이드신분들는 그런거 아무리 설명해줘도 몰라 ㅂㅅ아 굳이 그럴필요가있냐고 ㅂㅅ아 여기서 잠깐 일본 이야기 하면 흡연구역이 존나 많어 일본은 그런 와중에 이년전인거 실내금연 실행했고 그런게 서로간이 사회적 합의야 근대 대한민국은 ㅅㅂ 흡연구역도 없는대 실내금연을 해버렸어 그게 니같은 틀딱이마인드 행적력이니 사회가 싸움만 나는거야 ㅂㅅ아
배푸는건 좋은데 다른상인들은 월세에 소득세며 세금 다 내면서 장사하는데 노점에 계좌이체나 현금만 받고 세금 안내고 나라에서 관리 못하는 곳이니 그게 문제지 무슨 정타령하네ㅋㅋㅋㅋㅋ 꼭~ 이런놈들이 기부나 후원 아니면 지 월급에서 자동으로 후원금 빠진다하면 거품물고 발작하지
광장 시장 노점의 총체적 문제임. 얼마 전에 애들 데리고 육회랑 빈대떡 먹고 나왔는데, 또 떡볶이 먹고 싶다고 사 달라고 해서 노점에서 떡볶이 1인분만 파냐니까 안 판다더라. 그래서 2인분 달라니까 (세 명이라)앉아서 먹을 수 없다고 함. 백분 이해해서 포장해 달라니까 포장도 안 해준다고 함. 초딩들이 먹고 싶어서 그렇게 쳐다보고 있으면 나같음 포장이라도 해주겠음. 애들이 광장시장 이야기만 나오면 ‘그 아줌마랑 딸 너무했어‘라고 함. 진짜 야박한 인간들이 장사하고 있음. 광장시장은 인색함이 디폴트 같음.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1인분도 안 팔아~포장도 안 돼~현금 장사 하면서 세금은 제대로 낼까. 광장시장은 돈 독 오른 탈세 범죄자들이 우글거림.
한여름에 아이가 떡볶이 매워서 물 달라길래 가지고간 텀블러엔 얼음만 남아있고.. 미지근한 생수있길래 텀블러에 넣고 시원한 물 주려니 물 담아가지 말라고ㅋㅋ 가져가는게 아니라 지금 먹을거라니깐, 여튼 물 담지말라함. 물값이 어쩌고 저쩌고 후.. 살다살다 내 얼음에 물 시원하게 먹겠다는데 저따위 말하는거 제정신인가 싶었네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1인분 3천원 달랬는데 5천원어치 팜. 진심 신고하고싶더라..
@@donalddo3918 무슨 각성까지야 ㅋㅋㅋㅋ간만에 서울 구경 가서 애들이 먹고 싶다고 하면 안 사줄 자신 있어요? 나는 어른이니까 안 먹어도 돼요. 길에서 파는 거 솔직히 먹고 싶지도 않고요. 그런데 애들은 그런 생각을 안해요. 애들이 먹고 싶다는데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가며 ‘그래서 못 사줘’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