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족 20명 혼자먹여살리는건 진짜 ㅋㅋㅋ 사실이라해도 기가찰일이지 18관품에서 정6품이면 사실 중간관리직끄트머리급인데 20명을 어떻게 먹여살리냐 ㅋㅋㅋㅋ 조선은 관리녹봉도 짜디짜고 가뭄같은떄에는 깍거나 지급을 안하는경우도있었고 심지어 후기로갈수록 오히려 녹봉이 감소되었는데 그 20명이 먹고살기힘든 어린애라던가 노인이라면 이해라도가지 사지육신멀쩡한 어른들이 양반이랍시고 놀았다는 말로밖에안들림 ㅋㅋㅋ
옛날에는 대가족 4촌 까지 합하면 20명 이면 적은거지 지금도 사촌합치면 30명 넘겠다. 고모 2 숙부 3 백부1 6 x 3 = 18사촌18 x 2 = 34 외사촌 이종 사촌 처사촌 따지면 100명도 넘는다 왕래를 안하니 작게 보이지 참고로 나는 50대 요 양친 게시고 외숙도 게시고....
@@skssss-cer 十人十色 사람 마다 생각도 다르겠지만, 선조는 북쪽으로 도망가면서 국경에 이르러 중국으로 내뺄려 하였고, 대신들의 만류로 못갔었고, 죽게되고 화급하니, 한강이남 곧 삼남(경상, 전라, 충청)지방을 다 왜를 줘서 라도 선조 제한 목숨만 살리라 하였다. 전쟁중 전공이 혁혁하니 승진을 시키는 것은 당연지사. 북쪽으로 도망가는 것도 백성에게는 숨기고 지한몸 살겠다고, 경복궁궐이 불난 것도 왜의 소행이 아니고 화난 백성들의 분풀이었음. 약포대감(우의정 정탁)의 상소문 신구차도 한번 보시길... 이순신을 죽이려한 인간이 선조였음.
@@조윤래-g6s 참고로 선조또한 피난을 갔지만 참고로 고려 최고의 성군이라고 하는 현종또한 도성을 버리고 피난을 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까지 받으면서 백성들한테도 버림받은 전례가존재했음.참고로 자신을 죽이려고하는 사람들도있었음.선조는 당연히 어쩔수없었다고봄..자신이 죽으면 조선이 멸망한다는것을 알고있었기때문이지
@@skssss-cer 나의 견해는 율곡선생의 10만양병설도 강건너 불구경 하고 전쟁을 불러들인 인간이 선조였으며, 어전회의도 대신들 눈치만 살살 보다가 한 대신의 의견으로 스스로 결정해 놓고는 책임은 대신에게만 물었고, 일본에 정사 황윤길, 부사 김성일의 두대신 의견중 황윤길 의견을 묵살했음. 도망은 임금 권속만이 살기위한 도망이었으며, 그래서 선조, 인조, 연산군, 고종 등은 나라를 망친 인간 하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