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야구 #김성근
"이겨야만 하는 승부의 세계에서 나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달았다.”
김성근! 야구를 통해 인생을 배웠다는 남자.
一球二無 오직 공 하나 뿐... 다음은 없다!
야구의 신, ‘야신’이라 불리며
한국 야구 최고의 자리에 선 김성근.
야구 인생 절정의 순간, 그는 가장 밑으로 내려갔다.
한국 최초의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의 감독으로 부임한지 6개월.
나이 70에 시작한 김성근 감독의 특급 프로젝트. 거기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SBS스페셜 293회 - 나는 산다, 김성근 "9회말까지 인생이다" (2012.05.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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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ноя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