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첩이라는 웹툰이 계속 보고싶고 몰입이 잘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작가님이 신경 쓰신다고 하셨던 표정이라고 생각함. 야화첩 초반부터 윤승호의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쭉쭉 보면서 감탄 연발했음.. 눈동자를 위로 뒤집으며 어이없다는 표정, 한숨을 쉬는것같은 피곤하다는 표정, 초반엔 진짜 나겸이 그 자체를 그저 만화를 그리는 노리개로밖에 안봤던 그 표정들이 너무 리얼했음
윤친놈 진짜 눈빛이 진짜 잡아먹을것같고 개섹시해서 나를 보는것 같이 몸서리쳐져요 장난아님 만화가 아니라 한편의 영화보는것 같이 그림체 미쳤습니다 2화에서 나겸이가 그리는 벽에 붓그림은 제가 젤 좋아하는 바람의화원을 연상케해요 작가님 미대출신이신가 정말 쩝니다 완전 작가님 사랑해요
제가 애 엄마라 어디가서 야화첩 재밋다고 떠들지도 못하고요 혼자 금요일 밤만 되면 콧구멍 벌렁거리며 야화첩만 기다리고 혼자 히죽거리며 보고 그래요. 후... 진짜 그림체 미쳤고 스토리도 좋고 ㅠㅠ 저는 작가님처럼 자극적인것도 좋아요. 담엔 중간중간 넣어주세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트위터 이런것도 안해서 진짜 작가님한테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곸ㅋㅋㅋ 말하고 싶었는데 여기에 드디어 남기네요. 휴... 진짜 작가님 몸 건강하게 잘 챙기시고 연재 오래오래오래오래오래 해주세요 ㅠㅠ 사랑합니다. 정말 격하게 아껴요(하튜🤭❤️)
BL도 어찌 보면 순정만화 장르라 설정이 허접하거나, 특히 19금 웹툰의 경우는 청불 딱지 붙였다고 시도 때도 없이 개연성 싹 말아먹고 혀부터 내밀어도 좋다고 그냥 넘어가는 작품이 한 둘이 아닌데 야화첩은 그림체부터 개연성까지 다 탄탄해서 좋았음 조선시대 말투나 단어 선택에서 사전 조사가 꽤 탄탄한 게 눈에 보였음
넴넴 장편이래놓고 막상 잠자리만 걷어내면 10회 분량도 안 나오는 전혀 안되는 C급 스토리... 잠자리씬만 했다 하면 가뜩이나 개연성 말아 먹은 스토리 그것도 진행 전혀 안되고 1.5편을 그냥 날로 먹는 분량도둑 쓰레기 웹툰 너무 많음...;;; 아무리 19금 좋아하는 독자들이 많아도 그렇게 찍어내기 식으로 만들어 버릴 거면 그냥 야동 보고 말지... 서사 보는 맛에 BL 보는 건데ㅋㅋㅋ 작가도 작가지만 옆에서 기획하고 편집점 만들어주는 출판사 직원들 족쳐야함 진짜ㅋㅋ 안목, 센스 너무 없어
작가님은 절대 건강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살 수 있다. 아프지마라 작가. 아프면 통조림을 당할 각오를 하도록. 우리 동년배들 다 작가님 작품 본다. 나겸이 원한다. 여태까지 이런 작품은 없었다. 이건 작품인가 내 취향인가. 작가님 그림 실력 존경한다. 너무 대단하다. 작가님 너무 좋다. 작가님 소식에 헐래벌떡 뛰어왔다. 과제들 다 버렸다. 곱게 갈아서 미숫가루 음료 만들어 먹었다. 어디 쪽에 계신지만 알면 오조억번 절 하고 싶다. 작가님 영원하라. 개연성 정말 탄탄하다. 내 심장을 바치고 싶다. 나겸이의 눈물 좋아한다. 세상에서 작가님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야화첩 아느냐는 소식에 지구가 반으로 접히고 아르헨티나 사람과 인사는 물론 페북 친구도 먹었다. 화성인도 만나고 왔다. 작가님은 넘버원인 것이다. 댓글은 타인을 존중하고 커뮤니티 가이드를 존중하라고 한다. 하지만 난 내 불타는 팬심을 존중할 수가 없다. 양해 부탁한다. 아프면 내가 쫓아간다. 작가님 사랑한다. 어찌된게 인간이 맞나 싶을 정도다. 정말 조선에 온 것 같다. 엿장수 해보고 싶다. 난 bl이라면 다 먹지만 야화첩은 s+ 한우이며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 눈물이 줄줄 흐른다. 작가님 나온다는 소식을 지금 알아서 후회중이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작가님 영원히 그림만 그려주세요... 고문이겠지만
도망쳤다가 끌려온 다음날에 현관 문 앞에서 얘기할 때 문에 머리 기대서 내려보는 각도랑, 그림그릴 때 옆에 누워서 머리 띠 만지작 거리다가 깜찍하고 웃기게 묶어버리는 씬이랑, 사냥나갔을 때 들고있던 사과 한 입뺏어먹는 그런 개 미쳐벌인 배운 사람만 할 수 있는 말로 표현 못하는 변태같은 디테일이 다른 작품과 비교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ㅠㅠㅠ(제발)
작가님이 힘들어하셨던 32화...그거슨 레전드화입니다......명대사로는 아직 안 끝났는데,빼애..!! 찢어져요..!! , 도련님도 정말...징그러워 죽겠어 아주 가 있으며 입이 다물어지지않는 명장면들이 가득합니다....여러분 당장 레진 부동의 1위 야화첩을 보세요...!! 제발..!!! 안보는 사람...! 완전 후회공!!!..
잘그린 그림을 좋아하는 1인으로써.. 승호는 정말 제가 본 모든 웹툰 중 역대급 캐릭터였어요.. 개인적으로 첫등장하는 승호의 눈매가 충격이었습니다 눈매의 서늘함이 그 캐릭터의 성격을 단박에 나타내주어서 진짜 놀랐습니다 희번덕거리는 광기어린 승호의 눈동자 때문에 보기시작하게 되었어요 작화와 스토리에 계속 감탄했습니다 영화보는것 같았어요 아니 bl부분만 살짝 빼면 수목사극드라마가 머리속에서 재생되는 기분이었어요 계속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와 완전 미쳤다.. 작가님 좋아하는 게 우리가 좋아하는 겁니다.. 작가님 가는 곳에 저희가 따라갑니다.. 작가님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ㅜㅜ(매번 만화에 힘쓰시느라 몸이 많이 상하셨네요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작가님 평생동안 제 작가가 되어주세요.. 아니 제거 평생동안 작가님 팬하겠습니다 ㅠㅠ 변덕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 1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작가님이랑 함께 달릴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ㅜㅜ 휴재동안 푹쉬시고 맛있는 것만 드시고 좋은 것만 보셔요🔥🔥
야화첩,, 당신은 어쩜 1주년도 로즈데이야? 🌹 지금 가장 핫한 BL 야화첩 바로 보러 가기 ☞ bit.ly/3dK3otb 🌹 영상에서 그려주신 일러로 만든 배경화면 다운받기 ☞ bit.ly/byeonduck_wp 여러분 지금 봐야 정주행 가능한 부분입니다,, 승호X 나겸 주식 사러 오시죠
제가 본 비엘 중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진짜 ㄹㅇ 하 너무 재밌게 봤어요.. 무엇보다 탑이 그냥 생긴 거부터가 "저는 개섹시한 탑이에요" 가 얼굴에 적혀있어서 더 좋았어요.. 아 진짜.. 31화 32화.. 잊혀지질 않슴니다... 뺨 때리는 거요..? 작가님 하고싶은 거 다 하세요 저는 뭐든지 감사한 마음으로 보겠슴니다.......... 작가님 단행본 내주시면.. 바로 사겠읍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ㅜㅜㅜ
i thought they were going to show how she painted the faces :( i love how the faces are rendered just enough to make them look more dimensional. their art is soooo good!
same... I was waiting to see how she paints the shadows and adds values but it stopped at the flats :( oh well, idc... Imma check back when there will be english subs
painter of the night has one of the most nicest art styles! as a aspiring artist, i wanna develop a art style similar to this. also, nakyum prettiest boy💖
아니 진짜로 작까님 !! 내가 정말 완벽하게 그려왔던 취향을 정확히 표현해준건 작가님 오직 너 하나 뿐이에요 맨날 소원빌때마다 야화첩 죽어도 안끝나게 해주세요 ㅇㅈㄹ 진짜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림체도 너무너무너무 좋고 승호 나겸이 둘 너무 잘어울려요 진짜 작가님 복 받으시고 제발제발 다른 작품을 내더라도 승호 나겸 얼굴로 똑같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럴일은 없겠죠..?ㅜㅜ 아 진짜 미치겠어요 작가님 애들 좀 이어주세요 사랑으로 사랑!!!! 작가님 사랑해요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저도 미자여서 야화첩 못 보는게 제일 억울해요....진짜 맨날 빡쳐요ㅋㅋㅋㅋ그러다가도 나겸이랑 승호생각하면 좋고...막막...개정판은 보고 있는데 그거 보면 더 보고싶고 다보면 밑에 19세 보러가기 막 이거뜨는데 참 억울합니다..ㅜㅜ 진짜 저 세상에 억울한 일이 나와야 되는거 아니냐고요ㅜㅜㅜㅜㅜ진짜 성인되려면 몇년은 기다려야 하는데ㅜㅜㅜ성인 되어서까지 야화첩을 기억할란가 모르겠네요ㅜㅜ
하... 진짜 과몰입 오져서 한번빠지면 한달이 힘든데 이건 평생 힘들겠네... 진짜 죽을때까지 그랴줘요... 절대 안질리고 계속 챙겨보면서 아주 돈쭐을 내줄테니까.... 윤승호 너무 잘생겨서 미칠것같음.. 그림체도 진짜 완전 심장에 꽂히는 매력적이고 그냥 시바 존나 잘생긴 그림체라서 완전 좋아요... 변덕작가님 존경합니다ㅠㅠ
솔직히 레진에서 비엘 보면서 야화첩은 안봤었다.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러다가 같은 플렛폼 ㄼ작가님 생일 방송 유튭에 올라온 영상에서 짧게 야화첩 글씨가 나왔다 (작가님이 직접 언급x) 야화첩이란 글씨보고 어? 이거 레진에 올라오는 작품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상 다 보자마자 가서 찾아봤다 거긴 천국이었다. 만약 내가 그때 해당 작가님 생일 영상 안봤으면 야화첩 못 봤을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서 소름이 돋는다. ㄹㅇ
작가님 후기보고 통곡했잖아여 32화 수가 너무 아파보인다는 말슴을 듣고 갈아엎엇다고하셔서 ㅋㅋㅋ물론 본편도 충분히 아파보엿어서 쌉좋앗긴햇지만 본편보다 더 아파보엿을 정도면 대체 얼마나 아파보엿단소린지 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없던 불면증까지 생길 뻔 햇음ㅋㅋㅋㅋㅋㅋ 걍 넣어주시지......아니면 따로 올려주세오 ㅠ,.ㅠ
1:24 that drawing in the frame tho, oh I would literally pay every dime I have just to see their love bloom into something purer lol but for now, I'll enjoy the tea this manhwa serves
알고리즘으로 썸넬 보자마자 헐레벌떡 뛰어왔네 진짜;; 변덕님... 제가 야화첩 6번도 더 정주행하면서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드라마 같이 대사와 장면, 그리고 갈등들이 스토리 사이사이에 긴밀하게 있음에도 절대 스토리 흐름이 부자연스럽게 끊기지 않는... 또 은근한 복선과 암시로 정주행하던 나를 가끔씩 놀라게 했어 당신.. 당신이 내 댓글을 보고있을진 모르겠지만 당신이 내 최애 웹툰 리스트 중 1위야... 트위터도 구독계로 쪼금쪼금씩 지켜보고 있는데 팬들 팬아트들도 한 명 한 명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모습에도 너무 감동먹었다구... 아직 할 말 많은데 너무 댓글 길면 묻힐까봐 이제 마무리 할게요.. 다음 챕터라 해야할지.. 아무튼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 다음 야화첩들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부디 건강조심하시구.. ㅠㅠㅠ흑흑 작가님 아프면 슬퍼요 ㅠㅠ 언제나 응원합니다!
진짜 야화첩.. 장르를 떠나서 인생작으로 꼽는분 저를 포함해서 꾀 많으실꺼라 생각됩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 찾느라 네이버 무진장 괴롭히는중인데 이작품이 처녀작이라니.. 앞으로 작가님의 미래가 진짜 너무너무 기대되고.. 이렇게 작가님 흔적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큐엔에이도 너무재밌습니다ㄷㄷ 저 미친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