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단열 거푸집 결속시 암수 요철부분이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사이에 각진 요철이 아니라 반달형으로 되어 있어 결속력도 없어 보이고 유격이 있어 콘크리트 타설하면 틈이 더 벌어지겠네요. 틈이 벌어지면 외단열재를 벽에 바른 이유가 없어지는 셈입니다. 결속부분 요철을 더 크고 뻑뻑하게 만들어 절대 틈에 벌어지지 않게 만들어주시면 좋겠네요. 바닥에 유바는 금속으로 보이는데 기초와 외벽 사이에서 열교 현상을 건물 삥 둘러서 일으킬거 같은데 괜찮은 것인지요.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U바에서 열교 생기겠네요. 그리고 불안하면 청테이프 붙이라고 하셨는데, 작업시 불안하면 하고 안 불안하면 안해도 되다는 것이 좀 그렇네요. 작업방법을 정확히 메뉴얼화 해서 모든 작업자가 동일한 작업이 되도록 해야지 작업자 마다, 지역마다 다르게 하는건 좀 아닌듯합니다. 블록 연결할때마다 청테이프 붙인다면 작업 속도도 안 나올것 같고요. 차라리 좌우 블룩 연결 부위가 좀 더 확실히 연결되도록 홈 깉이를 더 깊게 제작하는건 어떨지요?
u바를 스틸로 하면 단열의 의미가. 차라리 m.c같은 열 전도성이 떨어지는 플라스틱 합성수지를 저런 형태로 압출해서 사용하는게 훨씬 좋을것 같고. 연결홈이 너무 얕은데 홈을 좀더 깊게하거나 아니면 연결시 밀착력을 높여주는 연결 브리켓이 필요하지 테이프는좀. 그리고 계속 쌓아올릴때 서로 엇갈리게 쌓여야지 같은 블록형태로 쌓이면 기밀이나 이런게 더 안좋을것 같기도 하고. 굉장히 좋은 제품이고 괜챦은 공법이긴 한것 같은데. 지붕에는 어떻게 연결하고 마무리 하는지등의 조금만더 보완하거나 했으면 더 좋겠습니다.
블럭과 블럭을 이어주는 브라켓이 없네요... 브라켓이 없으면 블럭과 블럭이 서로 붙지 않아서 콘크리트가 샙니다... 청테이프는 조금 아닌 것 같구요... 미국의 쿼드락을 모티브로 한 것 같은데요... 누드라에서 쓰는 조인트 브라켓들도 참고하셔서 만드시면 정말 좋은 집 지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icf 주택이 정말 좋은데요,,재료는 네오폴이라니 믿고 쓸수 있겠네요... 참고로 미국의 동영상 첨부합니다..nudura는 캐나다 나머지는 미국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Ba5ZrObnQw.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S-tlMPLiS8.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MK4_5LPnpw.html
바닥 버림을 치고 시공하시고 중간이음새에 청테이프 바르는것은 피하시고 우레탄 폼을 사용하는걸 권장합니다. 난연으로..... 좋은 제품이기는 하나 시공하시는분께서 건축에대해서 잘 모르시는듯 합니다 조그만 틈새가 결로헌상을 부르고 곧 곰팡이로 연결 됩니다. 하부에 u바도 열 전도를 합니다
유바를 쓰면 열교때문에 단열이 깨지는데, 기초공사할 때 줄기초 부분에 유바 없이 최밑단 폼이 몇 센티 정도 잠기게 깔아 두면 해결될 듯... 그리고, 폼과 폼 사이의 암수 깊이를 지금보다 최소 3배 이상 가져가야 될 듯.... 또한 폼의 위아래도 네고처럼 암수를 만들게 아니라 일직석으로 틈이 없도록 2열로 암수를 가져가야 할 듯... 철근 홈을 3개로 고정시켜놨는데 철근위치 및 개수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첫번째 홈에서 세번째 홈까지 일직선으로 두는게 좋을듯... 천정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서 필요한 블럭은 있는지도 궁금...
@@user-mp2wn1bg9m 열교란 밖의 온도와 실내온도가 완전히 차단 되지 않고 열이 교환된다. 는 의미이며 이는 단열이 안된다는것입니다. 금속은 열 전도도가 좋아서 예를 들면 U자는 한쪽면의 겨울철 영하온도가 그대로 실내쪽으로 철판을 타고 들어 옵니다. 저렇게 하려면 철판이 중간에 끊어지는 L 두개를 띄워서 사용 하라는 말씀입니다.
@@user-mp2wn1bg9m 혹시나 이 자재로 집 지으려고 하신다면 재고 해 보시는걸 추천드려용 열교 문제 뿐만 아니라 슬라브 양생 과정에서 배출되는 습기가 빠져나갈 공간이 없는 구조라 구조체와 단열재 사이 결로와 곰팡이 문제 그리고 단열재 일체 타설로 인한 하자등 우려되는 부분이 있고 시공 과정에서 거푸집을 고정하는게 너무 불안정해 보이더군요
저같은 생초보(건축 관심생)가 볼때 좋은 아이디어상품은 맞는데... U바를 보면 단열을 관과하시는거 같아서요? 철은 열교율이 높기에 U바 밖갓 철이 단열제 안으로 숨어야 구조적으로 콘크리트 투여시 단열제의 움직임도 더 단단하게 잡아주고 부식과 찬공기에 노출안되고 방안쪽도 U바가 단열제 안으로 숨어야 겨울에 방의 더운공기와 닿지않고... 그래야 결로습기 차단에 더 완벽하지않을까요? 열교가 완벽하게 차단되야 차후에 벽지나 칠에도 하자가 없지 안을까요? 또 단열제 측면 연결부위도 이왕이면 더 깊게 파여서 꽈끼는듯 연결되야 콘크리트 투여시 구조적으로 더 안정적으로 밀림도 덜하고 밀폐도 확실하지 않을까요? 공기단축과 비용절감을 고려해 외부마감재가 다양하게 나온다는 건, 기대됩니다! 이왕이면 자연스럽고 고급진 세련된 여러컨셉도 기대해 봅니다! 최근 고급타운하우스를 보면 모던이나,친환경이나 고급세련에 초점을 두고 자연석재의 외장마감을 주로 쓰더라고요 예를들면 제주도 현무암같은 석재, 대리석 석재느낌? 또는 기와소재의 돌겉 질감같은 석재느낌?...등등 많이 연구하셔서 성공사업 기원합니다!~ 좋은 자재나오면 여기로 알림도 부탁드리고요(카톡 아이디: StylerJin007)~^^
혁신적인 재료이긴 한데.. 과연 저 블록이 콘크리트 측압을 견딜 수 있을지 영상으로만 봐서는 확신이 안서네요... 그리고 콘크리트 타설시 바이브레이터 사용하면 암수 이음매 부분(강한 결착은 아닌 모양이 아니라서)이 문제가 될거 같기도 하고 바닥에 레일? 하고 블록하고 결합된 상태에서 아래 측면에 보면 공간이 있는데.. 설명이 좀 애매한데.. 레일에 블록을 끼웠을때 아래에 보면 레일 높이만큼(대략 3~5센티?) 레일이 블록을 감싸고 있는 형태인데 콘트리트가 앰보싱처럼 울퉁불퉁한 저 벽면 사이사이로 들어가서 블록을 위로 플로팅시키거나 레일과의 결착을 방해하지 않을지 우려스럽네요. 하나 방법이라면 레일에 블록을 끼울때 레일에 실리콘을 충전하고 블록을 밀어넣으면 더 기밀하고 결착이 잘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시공사례를 거치면서 부족한 부분이 보완되면 공기단축 인건비절감 등 상당히 주목받을만한 제품같아보여요~
불이나면 토치를 떼었을때 불이 꺼진다 하셨는데 건물에 불이나면 토치는 실험 한것처럼 손으로 떼면 되지만 실내의 내부 불연재로 이미 불이 불이붙어 난연재품이라는 이 제품에 불붙기 시작했으므로 건물전체가 다 타버리고 나서야 꺼지므로 설명과는 다르지요 해서 난연불연재는 아니고 기존 센드위치판넬과 별반없을듯 싶네요 약간 차이는 있겠지만 결국엔 모두 타 버리잖아요
담장이라하면 대지경계선을 따라서 펜스 대신 콘크리트 벽으로 쓰신다는거 같은데.. 이건 거푸집 기능을 하는 단열재에요. 그리고 해체가 필요없는 거푸집이죠. 즉 담장에 단열기능은 필요없겠죠? 또 담장인데 거푸집을 남겨두면 외관상으로도 안이쁠거 같은데요. 담장제작에는 안맞는 제품 같네요.
카나다 미국은 거의 유노폼같은 형식으로 하는군요....좋은 방법이지 싶은데.... 실제 현장영상과 현장교육이 필요할지 싶네요. 수평 수직을 확보하기 위해 가새보강과 기울어진 벽을 다시 교정하는 장치등 여러 보강작업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부자재를 더 확보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시공해 본 경험자가 적어,,,, 적용하는데 용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좀 더 실제 현장교육 영상을 확보해주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