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발렌시아가 열풍과 지금의 슈즈 트렌드를 만들어 냈다고 봐도 무방한 신발이지요... 뎀나가 왕실디자인 학교 다닐때 같은 수업을 들었던 분에게 전해들은 말로는 그당시 과제작으로 뎀나가 신발을 만들고 싶어했으나 돈이 없어서 낡은 등산화에 두꺼운 등산양말을 붙여서 과제로 제출했던게 발렌시아가로 들어가서 지금의 스피드러너가 됬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잘봣습니당~ 다른 리뷰에서 보니까 황보씨가 이거 신고 쌈도 할수 잇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만큼 편하고 가벼워서 태권도 관장님한테 적극 추천한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또 구매하실거라고 적극 추천한다고 하는데 와디님도 좋다고 하셧네요 지금은 뭐 유행 완전 지나서 사기는 그렇고 비싸기도 하지만 ㅠ 니트재질 별로 안좋아햇는데 나이키 거라도 한번 고려해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