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할머니도 아닌데, 인생낙도모르고 고생만하고 사신게 너무눈물나고 안쓰러워요 (물론 사람마다 삶의기준은 다르겠지만) 몇년전에도 가봤을때 아무도 안계셔서.. 지금보니까 낮에는 멀리떨어진 밭일 나가셨구나 생각들어요. 밥상차리는거 은퇴하신 보통의 할머니들도 많으신데 아직도 현역?으로 일을 계속하시니 건강한거라 위안인건지.. 마음이 아리고 이런 할머니들 보면 그냥 안아주는걸로도 모자란 기분이랄까ㅠ
그 옛날에는 살기 위해서 지어진 집이 이제는 보존하고 지키기위해 사는 집으로 그 가치와 책임이 막중합니다. 이제는 민족의 자부심으로 보호되어야 마땅합니다. 타인능해 !!!분명 언젠가 티인능해 쌀통까지 그옛날 반한 반민족 연대 떼도둑들이 훔쳐다 없애버리려 침입 할것입니다. 동네 어귀 전 구간에 감시 커메라를 설치 해야 예방할수 있읍니다.
그 곳에 들었던 도둑들 국가 차원, 문화재 보존 차원에서 수사를 재개해서 반드시 잡아서 DNA 기록으로 반한 반민족적 범죄기록 그리고 그 일진 후손 감시 관리 시행하는 문화재 감시 경찰행정이 법적으로 지정되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 진짜 토종 한민족의 한반도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