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는 대화가 통하지 않으니....찍을게 없는거임... 첨에 드는 생각은... '한국인이 대화하면...누군가 번역해줘서 양이 알아듣게 해주지만....... 영상은 자막처리의 번거러움?땜시....한국인들의 대화 위주로만...자체 편집되서 보여지는줄 알았음...' 그렇지 않다면.....양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오히려 무시하는 수준이었으니까... 근데......갈수록 양이 영상 속 대화에 끼지 못하는걸 보면서...분명 상황을 이해 못하고 있다는게 느껴졌음... 그러니 리액션이 나올수가 없고....코이님 입장에선 찍을게 없는거임... 입장 바꿔서, 프랑스인들 사이에서 불어 못하는 한국인에게 어떤 리액션을 기대해야 할까??? 자막과 편집이 번거러울지라도....양이 이해할 수 있게 통역해주면서 영상에 출연시켜야 하는데.... 암튼...자칫 양 입장에선 맘 상할 수도 있는 상황이 꽤 있었을 것 같음... 한국어 모르는데...지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영상에 멍하니 나오는 본인모습 보면....쩝....ㅡㅡ
설사에 매실청이 최고지. 아무리 심한 설사라도, 병원에서 약 먹는 거 보단, 매실청에 물 붓어서, 한잔만 마셔도, 걍 ...속이 부글부글 끊어도, 바로해결...건강에도 좋고...매실청이 집에 있는데, 코대표에게 보내주고 싶네...매실청 구매도 가능 할 겨...집에 담구는 것 보단 못하지만, 요즘은 뭐, 판매 하는 것도 좋은 거 많혀...될 수 있슴 싼거 말고, 좀 비싼걸 사면, 좀 낫지 않을까...항산화 물질이라, 몸에 엄청 좋아요. 물이 안좋은 나라에선, 매실청 진짜 급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