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양자역학은 지금에 와서도 그냥 그런 현상이 일어나니 받아들이는 정도에만 머물러 있으니깐요 슈타인 행님의 말처럼 저놈들을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해석할 수만 있었다면 전기와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혁명이 일어났을텐데.. 상온상압 초전도체, 진정한 의미의 신경치료(생체전기) 등
보어는 기존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중첩현상)을 수학적 공식에 근거해서 그대로 인정했고 아인슈타인은 수학적 공식이 맞다하더라도 중첩현상이라는 말도안되는 설명 자체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보어는 결과로 나타나는 기괴한 현상(중첩현상)을 그대로 인정했고 아인슈타인은 결과를 납득가능하게 하는 설명 과정(기존의 과학법칙을 적용할 수 있는 설명 과정)을 찾았다.
국어라기보단 글 이해를 잘하거나 명제논리판단을 잘해야지. 국어 잘한다고 그걸 잘하는건 또 아님. 고전문학 같은 쓸데없는 것들 빼야지. 반대로 나머진 누구든 외우고 이해하기만 하면 할 수 있으니 이과가 지식량이 훨씬 많다고 할 수 있는거지. 물론 수능에 한한것은 아니고 또 법조계쪽은 좀 다르지만..
근데 코펜하겐 해석 시뮬레이션 우주설에 힘 실을거같은데 인류가 시뮬레이션 fps 게임에서도 내가 보고있는곳만 만들어져있고 우리가 보고있지않은(화면 밖) 곳은 구현이 인되어있다가 마우스를 돌려 관측하는순간 구현된다고 하던데 사실상 양자역학이 우리가사는 시공간을 지배한다고 생각해도 될듯
형이상학(영성)에서는 이것을 창조의 법칙 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있으라:명령) 그것이 시간이 흐른 후에 실제로 될 모습을 상상한 후(믿음)에 믿음을 갖고 흘려보냅니다.(안식일) 그럼 일정한 단계가 지나고(시간이 흐르고:시간은 없음)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나타남:원하는 대로 관측 됨) 입니다. 항상 감사히 영상 보고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양자역학은 “화장실에 있는 내 머리카락 5올” 입니다. 이 머리카락은 관찰하기 전까지는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고 화장실 어디든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찰하는 순간에야 멈춰있죠 예를 들어 1월 1일 머리카락 위치와 2월 1일의 머리카락 위치는 다를수도 똑같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 확률을 더해 그 위치에 있을 가능성을(확률) 더한 수식을 만들어낸 학파 코펜하겐 노인정 아이슈타인 ㅎㅎ
관측할 수 있는 관찰자에 따라 유무가 결정되고 시점에 따라 형태가 다르겠네요. 빨간색 전자와 파란색 전자가 여기저기 섞여 있다면 빨간색 파란색 뿐만 아니라 섞인 형체도 존재 하는 것 아닌가? 예를 들어 전자가 고무 찰흙 이라면 색이 섞인 형체의 전자도 관찰될 수 있기에 그것이 과연 전자인가? 아니면 전자 역할을 하는 다른 물질인가? 하는 관찰자 오류의 의문이 남는다. 관찰자 이전에 전자는 존재의 유무가 없다는 불확실성에 대한 의문이다. 불확실하지만 작용하기에 전자로 규정한다? 의문입니다.